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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DRC 글로벌 플랜트 소식 (No. 071, 2017년 03월 23일) swcho  |  2017.03.23

중동

 

1.  쿠웨이트 KOC의 신규 정유공장 피드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KOC가 재 발주하는 신규 정유공장 피드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EPC입찰서가 3 19일에 발급되었으며 입찰 마감일은 6 18일이다. PQ에 통과한 대림산업, SK건설, 사이펨,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 JGC, SNC라발린, KBR 등의 7개사가 입찰에 초청받았다. 20147월의 1차 입찰에서 1, 2, 3위를 한 L&T와 도쌀, 그리고 페트로팩 입찰자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알주르 신규 정유공장에 원유를 공급하기 위한 250킬로미터의 장거리 원유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9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2.  쿠웨이트 민자사업청의 움 알하이만 민자 폐수처리플랜트 프로젝트



 

쿠웨이트 민자사업청(KAPP)이 발주하는 움 알하이만(Umm Al Hayman) 민자 폐수처리플랜트 프로젝트의 상업제안서 가격이 지난 3 16일에 공개되었으며, 독일 와써테크닉(Wassertechnik)과 쿠웨이트 IFA(International Financial Advisors)의 컨소시엄이 쿠웨이트 카라피내쇼날(Kharafi National)과 사우디 알파나르(Alfanar)의 컨소시엄을 6%차로 제치고 최저가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하루 50만 입방미터의 폐수처리플랜트를 BOT로 움 알하이만에 건설하는 2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3.  쿠웨이트 민자사업청의 북부 알주르 2단계 민자 발전소 및 담수공장 프로젝트

 

쿠웨이트의 민자사업청(KAPP)은 북부 알주르(Al-Zour) 2단계 민자 발전소 및 담수공장 프로젝트의 입찰에 쇼트리스트된 마루베니/푸아드알가님의 컨소시엄과 스미토모/오사카가스/내쇼날인더스트리즈의 컨소시엄에게 입찰 보증 본드를 6개월 연장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로써 3 19일에 만료되는 입찰 보증서의 기간이 10 19일로 늘어났다. 이 프로젝트는 1,500 MW급 가스발전소와 1.02억 갤론 규모의 담수공장을 BOO로 알주르 북부에 두 번째로 건설하는 30억 달러 규모의 IWPP사업으로, EPC파트너로 마루베니 컨소시엄에는 삼성물산(발전)과 두산중공업(담수)스미토모 컨소시엄에는 현대중공업(발전)과 시뎀(담수)이 각각 참여하고 있다상업제안서의 가격 공개는 3월 둘째주로 예정되었으나, 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4.  사우디 마덴의 라스알카이르 암모니아 플랜트 프로젝트



 

사우디 광업공사인 마덴(Maaden)이 발주하는 라스알카이르(Ras Al-Khair) 암모니아 플랜트 프로젝트의 EPC입찰서가 발급되었으며 입찰 마감일은 5 29일이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3,300톤의 암모니아 플랜트를 라스알카이르에 건설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PQ에 통과한 10개사가 입찰에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5.  사우디 아람코의 쥬베일 석유코크스 민자 화력발전소 프로젝트

 

아람코는 쥬베일 석유코크스 민자 화력발전소 프로젝트의 입찰서를 오는 7월에 발급할 예정인 가운데, 입찰참여희망서의 제출 마감일을 44일로 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사토프(Satorp) 정유공장에서 나오는 하루 6,500톤의 석유코크스(Petcoke)를 이용하여 900MW의 전력과 시간당 450톤의 스팀을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소를 사토프 정유공장 내에 BOOT(Build-Own-Operate-Transfer)로 건설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생산되는 전력과 스팀은 사토프와 사다라 콤플렉스에 공급할 계획이다미국의 제이콥스(Jacobs)가 기술자문을 맡고 있으며, 2018 1월 계약, 2022 5월 시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6.  UAE 아드코의 밥 통합시설 확장 프로젝트



 

아드코(Adco)가 재 발주하는 밥 통합시설 확장 프로젝트의 기술제안서 입찰이 3 14일에 마감되었으며 SK건설과 스페인 인텍사의 컨소시엄, JGCNPCC의 컨소시엄, 사이펨, 페트로팩,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 CPECC 등이 참여했다. 상업제안서의 제출 마감일은 5 9일이다. 이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서 남동쪽으로 160킬로미터 떨어진 밥 원유생산시설을 통합하고 일산 45만 배럴까지 확장하는 사업으로 예산은 20억 달러이며 페트로팩이 FEED를 완료했다. 지난 2015 6월에 마감된 입찰에서 스페인의 인텍사(Intecsa) 30억 달러의 최저가를 제출하였으나가격이 너무 높다는 이유로 취소된 바 있다.

 

7.  UAE 아드코의 남동부 유전 내 유정 연결 프로젝트 중 패키지 C & D

 

아드코(Adco)가 발주하는 남동부 유전단지 내 유정 연결 프로젝트 중 패키지 C & D에 대한 상업 제안서 입찰이 3 14일에 마감되었으며일아삽(Al-Asab, UAE), 알사(Alsa, UAE), CAT(UAE), CPECC(China), 데스콘(Descon, Pakistan), 갈파르(Galfar, Oman), 매트릭스(Matrix, UAE), 롭트스톤(Robtstone, UAE) 등의 7개사가 참여하였다패키지 C는 아삽(Asab)과 사힐(Sahil) 유전 내 30개의 유정을패키지 D는 샤(Shah), 쿠사위라(Qusahwira), 멘더(Mender) 유전 내 40개의 유정을 연결하는 3.5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8.  오만 살랄라메탄올의 암모니아 플랜트 프로젝트

 

오만의 살랄라메탄올(SMC)이 별도로 발주한 암모니아 플랜트 건설공사를 현지의 갈파르(Galfar) 3 2162백만 달러에 수주했다. 캐나다의 SNC라발린은 상기의 갈파르 포션을 제외한 EPC공사를 3 6일에 수주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1,000톤의 암모니아 플랜트를 살랄라 자유지대에 건설하는 6.6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독일의 린데(Linde) FEED를 완료하였다.

 

9.  오만 OPWP의 카사브 민자 담수공장 프로젝트

 

오만 수전력회사(OPWP)는 카사브 민자 담수공장 프로젝트의 PQ결과를 지난 3 21일에 발표하였다. PQ에 참여한 13개 그룹 중 아크와(Acwa)와 소겍스(Sogex)의 컨소시엄, 유티코(Utico), 세븐시즈(Seven Seas)와 아쿠아벤처(Aqua Venture)의 컨소시엄, 베올리아(Veolia), GS이니마(GS Inima), 테다구아(Tedagua) 등의 6개사가 통과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350만 갤론의 소형 담수공장을 아랍에미리트 경계인 무산담 반도에 위치한 카사브(Khasab)에 민자로 건설하는 1.5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10. 요르단 마나세르그룹의 칼리 및 인산염 플랜트 프로젝트

 

요르단의 마나세르(Manaseer)그룹이 발주하는 칼리 및 인산염(Potash & Phosphate) 플랜트 프로젝트의 PMC업무를 호주의 월리파슨스(WorleyParsons) 3 21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칼리 및 인산염 플랜트를 신규로 요르단 내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3년이다.  

 

11. 이란 에너지부와 유닛 인터내셔널/SK건설의 민자 가스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SK건설은 이란 민자발전사업권을 보유한 유닛 인터내셔널(UNIT International)의 지분 30%를 지난 3 17일에 인수했다. 터키의 유닛 인터내셔널은 지난 1 23일 이란 정부로부터 5,000MW규모의 가스복합화력 민자발전사업권을 확보하는 한편, 이란 국영전력회사와의 전력구매계약까지 완료한 바 있다. 사업권은 이란 내 5개 지역에 가스복합화력발전소 5기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34억 유로, 공사비는 25억 유로에 달한다. 이에 따라 SK건설은 발전소 공사를 도맡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완공 후에도 30% 지분을 갖고 유닛 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우선 SK건설은 2018 1월 사베(Saveh)과 자헤단(Zahedan) 2개 지역에 각각 1200MW 880MW 규모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공사에 들어간 뒤, 순차적으로 나머지 3개 지역에서도 공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약 30개월이며 2020년 하반기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프리카

 

12. 모잠비크 전력공사의 떼마네 가스발전소 확장 프로젝트



 

모잠비크 전력공사인 EDM이 발주한 떼마네(Temane) 가스발전소 확장 프로젝트의 EPC를 일본 스미토모가 지난 3 15 1.9억 달러에 계약하였다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테마네 발전소를 15MW에서 110MW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스미토모 상사는 일본은행으로부터 1.9억 달러의 차관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13. 가나 ENI의 샌코파 해상유전개발 프로젝트 중 육상접수시설 패키지




ENI가 가나에서 발주하는 샌코파(Sankofa) 해상유전개발 프로젝트 중 육상접수시설(Onshore Receiving Facilities) 패키지의 EPC테크닙FMC 3 20일 수주했다. 이 패키지는 1,100MW급 가스발전소에 공급하기위한 가스 접수시설을 산줄레(Sanzule)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8년 중순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4. 알제리 에너지부의 오뜨플레인 민자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알제리 에너지부는 4,000MW에 달하는 초대형 민자 태양광 발전소를 북부의 오뜨플레인(Hautes Plaines) 지역에 건설할 계획이며 입찰서를 3월 말 혹은 4월 초에 발급한다고 3 1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각 단계별로 1,350MW규모씩 총 3단계로 나누어 개발되며, 아프리카개발은행이 이미 지원한 9억 유로가 쥬요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알제리의 가스전력회사(CEEG)가 입찰을 주도한다.

 

15. 앙골라 남레프의 나미베 정유공장 프로젝트



 

러시아의 레일스탠다드 서비스(Rail Standard Service)와 포틀랜드컨설팅(Fortland Consulting)은 일산 40만 배럴의 정유공장을 나미베(Namibe)에 건설하기 위해 1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3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러시아의 두 그룹과 현지업체는 남레프(Namref)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남레프가 민간투자기술청(Private Investment Technical Unit)과 계약한 바에 따르면, 앙골라 정부는 1단계로 36개월 이내에 하루 28,000배럴의 정유제품을, 마지막 단계인 11년 내에 하루 364,000배럴의 정유제품을 구매하기로 되어 있다.

 

아시아

 

16. 미얀마 전력에너지부의 몬 LNG터미널 프로젝트



 

미얀마 전력에너지부가 발주하는 몬(Mon) LNG터미널 프로젝트의 입찰서가 오는 4월에 발급된다. 낙찰 업체는 2017년 말에 선정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3-4백만 톤의 부유식 LNG터미널과 함께 200킬로미터의 파이프라인, 1,000MW급 가스발전소를 양곤 근처의 몬(Mon) 지역에 건설하는 2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20년 시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2016년 여름에 일본 종합상사와 태국과 유럽의 석유회사들로부터 입찰 참여 의향서를 받은 바 있다.

 

17. 필리핀 솔라필리핀의 딸락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재생에너지 개발업체인 솔라필리핀(Solar Philippines)1.5억 달러를 투자하여 딸락(Tarlac)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를 개발한다고 31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축전시설(battery Storage)이 포함된 150MW의 태양광 발전소를 딸락 주의 콘셉시온(Concepcion)에 건설하는 사업이다. 투자비는 MW 1백만 달러이며, 축전시설을 포함할 경우 30-50%의 비용이 증가한다. 이 발전소에 사용될 45만 개의 솔라패널은 지난 3월 초 바탕가스(Batangas)에서 준공한 600MW 급 제작공장에서 자체적으로 공급된다.  

 

미주

 

18. 미국 M2인프라스트럭처와 트랜스캐나다의 쿠싱 원유저장시설 프로젝트



 

론스타 캐피탈(Lone Star Capital)의 자회사인 M2인프라스트럭처는 오크라호마 주에 원유저장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315일 트랜스캐나다(TransCanada)와 체결했다. M2인프라스트럭처가 원유저장시설을 소유하게 되며, 트랜스캐나다는 운영을 맡는다. 이 프로젝트는 620만 배럴의 원유를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쿠싱(Cushing)에 건설하는 3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17년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럽

 

19. 터키 에너지부의 카라파나르 민자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터키 에너지부가 발주하는 카라파나르(Karapinar) 민자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의 입찰이 지난 3 20일에 마감되었다. 한국 한화큐셀(Hanwha Q CELLS)과 터키 칼리온에너지(Kalyon Energi) 50 50 컨소시엄이 kWh 0.0699달러의 최저가를 제출하면서, 리막(Limak Yatirim)/CMEC/하레온(Hareon), 아크와파워/친트(Chint)/키바르홀딩(Kibar Holding), 찰릭에너지(Calik Enerji)/솔라기가(SolarGiga) 등의 경쟁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1,000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코니아(Konya) 주의 카라프나르에 민자로 건설하는13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먼저 발전소에 필요한 연간 500MW급 규모의 패널 모듈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제품을 생산한 후, 그 제품으로 36개월 이내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30년 동안 현지에 전기를 판매해 수익을 얻는 방식으로 계약된다.

 

20. 러시아 가즈프롬의 아핍스키 정유공장 하이드로크래킹시설 프로젝트



 

미국의 CB&I아핍스키(Afipsky) 정유공장 하이드로크래킹시설 프로젝트의 EPCM업무를 중국의 CNCEC(China National Chemical Engineering Co. Ltd.)로부터 4.6억 달러에 수주했다고 3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250만 톤의 하이드로크래커를 EPC로 건설하는 11.7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CB&IFEED를 완료한 바 있다.

 

업계 동향

 

21. 포스코, 엑손모빌과 공동개발한 슬러리파이프용 고망간강 양산 및 공급에 합의

 

포스코는 엑손모빌과 공동개발한 슬러리파이프라인(Slurry Pipeline)용 고망간강(High Manganese Steel) 양산 및 공급에 합의했다고 3 22일 밝혔다. 포스코와 엑손모빌은 지난 5년 동안 슬러리파이프용 소재로 고망간강을 적용하고자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2016년에 고망간강 용접기술로 1.2킬로미터의 슬러리파이프를 제작해 엑손모빌의 캐나다 오일샌드 프로젝트에 약 1년동안 적용했다. 그 결과, 포스코 고망간강이 기존 소재와 비교해 내마모성이 5배 이상 우수하고, 마모가 진행될수록 더 단단해지는 특성을 지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오일샌드 유전채굴과 생산에 고망간강 기술을 활용한 슬러리파이프가 폭 넓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작성: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