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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DRC 글로벌 플랜트 소식 (No. 099, 2017년 10월 25일) swcho  |  2017.10.25

중동

 

1.  사우디 아람코의 하라드 가스압축시설 프로젝트



 

아람코가 발주하는 하라드(Haradh) 가스압축시설 프로젝트의 3개 패키지에 대한 EPC입찰에서 스페인의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TR)3개 패키지를 하나로 묶어 23억 달러의 최저가를 제출한 것으로 지난 10 23일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가스압축시설 3기를 하라드 지역 세 곳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소문에 의하면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의 가격은 2위와 약 10%, 3위와는 약 20%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사우디 아람코의 하위야 가스플랜트 확장 프로젝트

 

아람코가 발주하는 하위야(Hawiyah) 가스플랜트 확장 프로젝트의 EPC입찰가격이 지난 10 23일에 공개되었으며, 스페인의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TR)가 최저가를 제출했다.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의 가격은 7-8억 달러 내외로 알려지고 있다. 사이펨과 삼성엔지니어링도 2위와 3위에 포진되어 있어 발주처와의 협상 결과에 따라 수주 기회를 엿볼 수 있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25억 입방피트의 기존 하위야 가스플랜트에 13.6억 입방피트를 추가 확장하는 사업으로 호주의 월리파슨스가 FEED를 맡고 있다.

 

3.  UAE 타크리어의 루와이스 해상 중질유 처리시설(POC) 프로젝트



 

UAE의 국영정유회사인 타크리어(Takreer)가 발주하는 루와이스 해상 중질유 처리시설 프로젝트(Process Offshore Crude Project)의 재입찰에서 최저가로 응찰한 삼성엔지니어링 수주가 유력한 가운데, 아부다비 국제석유전시회(ADIPEC)가 열리는 11월 중순에 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엔지니어링은 발주처와의 모든 협상을 끝내고 계약을 대기하고 잇는 상태라고 한다. 이 프로젝트는 아부다비 육상광구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머반유(Murban Crude) 대신에 어퍼 자쿰(Upper Zakum)의 해상 중질유를 일산 42만 배럴의 루와이스 정유공장에 사용하기 위해 일산 177,000배럴의 ARDS(Atmospheric Residue De-Sulphurisation)시설을 신설하고, 새로운 피드에 맞춰 루와이스 정유공장과 CBDC(Carbon Black & Delayed Coker) 플랜트를 개보수하는 25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4.  UAE 타크리어의 루와이스 가솔린 및 아로마틱스 프로젝트

 

아부다비 국영정유회사인 타크리어(Takreer)가 발주하는 루와이스 가솔린 및 아로마틱스 프로젝트의 EPC입찰서가 20181월에 발급된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420만 톤의 가솔린과 140만 톤의 아로마틱스를 루와이스에 건설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며 공사기간은 50개월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국의 에이멕포스터휠러가 FEED, 미국의 제이콥스가 PMC를 맡고 있다.

 

5.  UAE 아드녹과 옥시덴털의 알호슨 가스플랜트 확장 프로젝트

 

아드녹과 옥시덴털(Occidental Petroleum Corp.)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알호슨 가스플랜트(Al Hosn Sour Gas Plant) 확장 프로젝트의 EPC PQ2개 패키지로 나누어 오는 10 26일에 마감된다. 첫 번째 패키지는 가스 스위트닝, 중앙냉동, 솔벤트재생, 산소시설 등이 포함된 가스플랜트를 건설하는 2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두 번째 패키지는 27킬로미터의 24인치 가스취합 트렁크라인과 128킬로미터의 36인치 수출용 가스파이프라인을 추가로 건설하는 3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에이멕포스터휠러가 FEED를 맡고 있다.

 

6.  UAE 아드마옵코의 부 하시르 해상유전개발 확장 프로젝트 

 

아드마옵코가 발주하는 부 하시르(Bu Haseer) 해상유전개발 확장 프로젝트 중 패키지 2, 3, 4번에 대한 EPC입찰서가 발급되었으며 기술제안서 입찰 마감일은 10월 말이다. 이번 입찰에는 PQ에 통과한 사이펨, 맥더모트, NPCC, L&T, 페트로팩, 테크닙FMCCPOE의 컨소시엄, 서브시 세븐과 KBR의 컨소시엄 등 7개 팀이 입찰에 초청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부 하시르 해상 유전의 원유생산량을 일산 8,000배럴에서 두 배인 16,000배럴로 늘리는 사업으로, 패키지 2번과 3번은 다스 섬과 지르쿠 섬의 육상 원유생산시설을, 패키지 4번은 해상 원유생산시설을 각각 개보수하고 확장하는 사업이다.  

 

7.  쿠웨이트 KOC의 쥐라기 가스플랜트 1단계 프로젝트



 

KOC가 발주하는 초대형 쥐라기(Jurassic) 가스플랜트 1단계 프로젝트의 EPC입찰 마감일이 2018 227일로 예정된 가운데, 지난 1016일과 18일에 현장설명회와 현장조사가 진행되었다.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는 메인 입찰자로 SK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 사이펨,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 KBR, JGC 등의 7개사가 초청받았다. 그러나, 이미 입찰서 발급 전에 연합을 선언한 SK건설/페트로팩 컨소시엄, 사이펨/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 컨소시엄, 삼성엔지니어링/L&T 컨소시엄 등의 3개 팀만이 적극적으로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5.9억 입방피트의 가스플랜트를 건설하는 36억 달러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정보에 의하면 KOCLNG수입터미널이 2020년에 완공되면서 저렴한 가스를 수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쥐라기 프로젝트의 입찰 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10 24일 알려졌다. 또한 현지 아랍신문 보도에 의하면 KPC는 최근 미팅에서 쥐라기 가스플랜트에 대한 입찰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입찰을 수정하거나 혹은 다른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8.  쿠웨이트 KOC BS 171지역 가스 스위트닝 시설 프로젝트

 

KOC가 발주하는 BS 171지역 가스 스위트닝(Gas Sweetening)시설 프로젝트의 EPC입찰서가 당초 일정보다 늦은 오는 11월 말에 발급된다. 이프로젝트는 6천만 입방피트의 가스 스위트닝시설 2기와 관련 소각시설 및 지원 시스템을 쿠웨이트 서부의 알타지지(Al-Tazizi) BS-171 플랜트 내에 건설하는 3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사이펨, 테크펜, 페트로팩, L&T, NPCC, EIL, CCC, CPECC 등이 포함된 총 29개사가 입찰에 초청받았다.

 

9.  쿠웨이트 KOC의 전략용 가스파이프라인 프로젝트

 

KOC는 전략용 가스파이프라인(New Strategic Gas Export Pipeline) 프로젝트의 EPC입찰서를 오는 11월에 발급한다고 10 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쿠웨이트 북부 유전지대에서 미나 알아흐마디(Mina Al-Ahmadi) 항구까지 연결하는 수출용 가스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2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2년이며 테크닙FMCPMC를 맡고 있다.

 

10. 쿠웨이트 KNPCMAB정유공장 코크 칼시네이션 플랜트 프로젝트

 

KNPC가 발주한 MAB 정유공장 코크 칼시네이션(Coke Calcination) 플랜트 프로젝트의 EPC를 현지의 걸프스픽(Gulf Spic )이 지난 10 1982백만 달러에 수주했다. 이프로젝트는 미나 압둘라 정유공장 내에 코크 칼시네이션 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2년이다.

 

11. 오만 DPRI의 두쿰 정유공장 프로젝트

 

오만석유공사(OOC)와 쿠웨이트 KPI의 합작법인인 DPRI(Duqm Refinery and Petrochemical Industries)는 파이낸싱이 늦어짐에 따라 두쿰(Duqm)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EPC계약을 2017년 말 혹은 2018년 초에 체결할 예정이라고 지난 10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23만 배럴의 정유공장을 두쿰특별경제구역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패키지 1번 프로세스시설을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27.5억 달러에, 패키지 2번 동력 및 간접시설을 페트로팩과 삼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일 20억 달러에, 패키지 3번 저장시설, 수출터미널 및 파이프라인을 사이펨과 CB&I의 컨소시엄이 8억 달러에 각각 수주한 바 있다. 영국의 에이멕포스터휠러가 PMC를 맡고 있다. 아울러, 발주처는 두쿰 정유공장 2단계 사업으로 폴리머를 생산할 수 있는 스팀크래커와 기솔린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 바레인 수전력청의 알두르 민자 발전소 및 담수공장 2단계 프로젝트



 

바레인 수전력청(EWA)이 발주하는 알두르(Al-Dur) 발전소 및 담수공장 2단계 프로젝트의 PQ가 지난 8 2일에 마감되었으며 총 15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10 22일 알려졌다. PQ를 제출한 업체는 사우디의 아크와파워, 프랑스의 EDF, 이탈리아의 에넬, 한국의 한전, 일본의 마루베니, 미쯔비시, 미쯔이, 스미토모, 소지쓰, 중국의 파워차이나, CMEC, CGNPC, 말레이시아의 말라코프, TA글로벌, 바레인의 걸프투자사 등 15개다. 이 프로젝트는 1,500MW급 가스복합화력 발전소와 일산 5천만 갤론의 담수공장을 민자로 건설하는 25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발전소는 2020 6, 담수공장은 2021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3. 이란 NIOC의 사우스파 플레어가스 회수 및 발전소 프로젝트

 

이탈리아의 안살도에네르기아(Ansaldo Energia)는 사우스파 플레어가스 회수 및 발전소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이란 NIOC의 자회사들과 양해각서를 지난 10 22일에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사우스파 12단계(South Pars 12) 가스전에서 나오는 플레어가스(Flare Gas)를 회수하여 1단계로 600 MW의 가스발전소를 건설하는 8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며, 2단계에서는 발전 용량을 1,000 MW로 늘릴 예정이다. 안살도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란국영회사(NIOC)의 자회사는 NISOC, POGS, ICOFC, IFCO 등이다.

 

아프리카

 

14. 이집트 SRPC의 소크나 정유공장 프로젝트 중 인프라 패키지



 

이집트의 SRPC(Soukhna Refinery and Petrochemicals Co )가 발주한 소크나(Soukhna) 정유공장 프로젝트 중 인프라 패키지의 EPC를 파워차이나의 자회사인 시노하이드로(Sinohydro)가 지난 10 2519.9억 달러에 수주했다. 이 패키지는 일산 155,000배럴의 정유공장에 필요한 인프라시설을 EPC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44개월이다.

 

15. 이집트 송전선공사의 벤반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



 

이집트 송전공사인 EETC(Egyptian Electricity Transmission Co.)가 신재생 전력에 대한 보조금 지급 제도 (FIT: Feed-in-Tariff) 프로그램에 의거해 추진하는 벤반(Benban)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의 개발사업자로 사우디 스위콥(Swicorp)과 스페인 악시오나(Acciona)의 컨소시엄이 지난 10 22일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50MW의 태양광발전소 3개를 아스완 지역의 벤반단지 내 3곳에 건설하는 1.8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17 12월에 착공에 들어간다. 공시기간을 12개월이다. 동시에 스위콥과 50 50의 지분으로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악시오나는 EPC를 맡으며, 중국의 징코솔라가 다결정 실리콘 모듈을 공급한다.

 

16. 알제리 소나트랙의 하시메사우드 정유공장 프로젝트



 

알제리의 국영석유가스회사인 소나트랙이 발주하는 하시메사우드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EPC입찰서가 20183월 이전에 발급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10만 배럴 규모의 신규 정유공장을 하시메사우드에 건설하는 25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에이멕포스터휠러가 FEED를 맡고 있다. EPC PQ는 지난 4월에 마감되었으며 JGC, GS건설, 테크니몽 등이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7. 알제리 소나트랙의 비스크라 정유공장 프로젝트

 

알제리의 국영석유가스회사인 소나트랙이 발주하는 비스크라(Biskra)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EPC입찰이 자금조달이 어렵다난 이유로 중단되었음이 지난 1023일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10만 배럴 규모의 신규 정유공장을 비스크라에 건설하는 2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에이멕포스터휠러가 FEED를 완료했다. 소나트랙은 비스크라 정유공장에 대한 입찰을 포기하는 대신에 하시메사우드와 티아렛 정유공장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8. 알제리 소나트랙의 아르주 MTBE플랜트 프로젝트

 

소나트랙이 발주하는 아르주(Arzew) MTBE플랜트 프로젝트의 EPC입찰서가 2018년 중순에 발급된다. 에이멕포스터휠러가 FEED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 중순에 끝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20만 톤의 가솔린 첨가제인 MTBE를 생산하는 플랜트를 아르주 지역에 건설하는 2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19. 가나 헤스의 그레이터 피칸 프로젝트 중 FPSO패키지



 

미국 정유기업인 헤스(Hess)가 발주하는 그레이터 피칸(Greater Pecan) 프로젝트 중 FPSO패키지 상업제안서 입찰 마감일이 2018 1월로 정해진 가운데, 말레이시아의 부미아르마다(Bumi Armada)와 인손(Yinson), 일본의 모덱, 네덜란드의 SBM옵쇼어 등 4개사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 패키지는 40억 달러가 소요되는 그레이터 피칸 해상 유전개발 프로젝트 중 일산 11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는 FPSO을 건조하고 공급하는 사업이이다. 최종투자결정(FID) 2018년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2021년 원유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기 4개사 모두는 FEED입찰에 참여하였으며 지난 7월에 기술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20. 베넹공화국 전력청의 마리아 글레타 가스발전소 프로젝트

 

베넹 전력청(SBEE)이 발주하는 마리아 글레타(Maria Gleta) 가스발전소 프로젝트의 EPCBWCC(Babcock & Wilcox Construction)MAN의 컨소시엄이 10181.9억 달러에 계약했다. 이 프로젝트는 120MW 규모의 가스발전소를 마리아 글레타 지역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서아프리카개발은행과 이슬람개발은행에서 자금을 제공한다.

 

21. 에티오피아 전력청의 메테하라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에티오피아 전력청(EEP)이 발주하는 메테하라(Metehara)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이탈리아의 EGP(Enel Green Power)와 현지 인프라기업인 오키드비지니스그룹(Orchid Business Group)이 지난 10 24일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100MW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20년짜리 전력공급계약에 따라 운영하는 1.2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1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시아

 

22. 인도 텔렝가나전력공사의 야다리 초임계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



 

인도 텔렝가나전력공사(TSGENCO: Telangana State Power Generation Corporation)가 발주한 야다리(Yadari) 초임계 석탄화력 발전소 프로젝트의 EPCBHEL이 수주한 가운데, 건설공사가 지난 10 24일에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800MW급 발전시설 5기로 구성된 총 4,000MW의 초임계 석탄화력발전소를 EPC로 건설하는 31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첫 번째 2기는 36개월이내에, 나머지 3기는 48개월 이내에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단일 규모로는 인도에서 가장 큰 석탄발전소로 기록될 전망이다.  

 

23. 인도네시아 자와사뚜파워의 자바-1 민자 LNG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중 FSRU패키지

 

마루베니 컨소시엄이 발주한 자바-1 LNG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중 FSRU패키지를 삼성중공업이 지난 10192.2억 달러에 수주했다. 이 패키지는 까라왕에 건설 중인 1,760MW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에 LNG를 공급할 17만 톤의 FSRU를 건조하는 사업이다

 

24. 방글라데시 NWPGCL의 파투아칼리 LNG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방글라데시전력청(BPDB) 산하의 NWPGCL(North-West PowerGeneration Company Ltd.) 3,600MW 규모의 LNG복합화력발전소를 중남부에 위치한 파투아칼리 (Patuakhali) 지역에 건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독일의 지멘스와 양해각서를 오는 11월 초에 체결한다고 10 2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LNG수입터미널과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함께 건설하는 4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미주

 

25. 미국 쉘의 비토 반잠수식 시추시설 프로젝트



 

쉘이 발주하는 비토(Vito) 반잠수식 시추시설의 선체와 상부구조물 패키지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싱가포르의 셈콥머린(Semcorp Marine)이 중국, 한국, 미국 등의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지난 10 19일 선정되었다. 발주금액은 약 12.5억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수심 1.2킬로미터가 넘는 곳에 위치한 멕시코만의 비토(Vito) 지역에 일산 10만 배럴의 반잠수식 시추설비를 EPC로 건설하는 사업이며, 제이콥스(Jacobs) FEED와 상세설계를 맡고 있다.

 

26. 멕시코 인벡스 인프레스트럭처라 4의 툴라 히달고 석유저장 터미널 프로젝트

 

멕시코의 인벡스 인프레스트럭처라 4(Invex Infraestructura 4)가 발주하는 툴라 히달고 석유저장 터미널 (Tula Hidalgo Fuel Storage & Terminal) 프로젝트의 엔지니어링 업무를 미국의 제이콥스(Jacobs)가 지난 10 18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가솔린, 디젤, 항공유 등의 정유제품을 멕시코시와 그 주변에 공급하기 위해 하루 10만 배럴의 도입시설, 60만 배럴의 저장시설, 하루 11만 배럴의 트럭 적재시설 등이 포함된 신규 터미널을 건설하는 5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27.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의 산토스 암염하층 유전개발 프로젝트 중 세피아 FPSO패키지

 

페트로브라스(Petrobras)가 발주하는 산토스 암염하층(Santos Pre-Salt) 유전개발 프로젝트의 세피아(Sepia) FPSO패키지 입찰에서 최저가를 제출한 일본의 MODEC이 벨기에의 엑스마를 제치고 지난 10 13일 계약했다. 이 패키지는 일산 18만 배럴의 원유와 6백만 입방미터의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시설과 함께 하루 24만배럴의 물주입시설과 140만 배럴의 원유저장시설을 갖춘 FPSO를 전환 건조하는 사업이다. MODEC은 페트로브라스와의 임차계약을 통해 21년동안 FPSO를 제공할 예정이며, 하루 임차가격은 72만 달러로 알려지고 있다.

 

(작성: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