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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DRC 글로벌 플랜트 소식 (No. 103, 2017년 11월 23일) swcho  |  2017.11.23

중동

 

1.  UAE 애드녹의 루와이스 선형알킬벤젠 플랜트 프로젝트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인 애드녹(Adnoc)은 선형알킬벤젠(LAB: Linear Alkyl Benzene) 플랜트를 루와이스에 건설하기 위해 스페인 정유회사인 셉사(Cepsa)와 지난 11 19일 협정서를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와 아시아 지역에 수출하기 위한 연산 15만 톤의 선형알킬벤젠플랜트를 루와이스에 건설하는 5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18년에 기본설계를 시작하여 2021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셉사는 2011년에 UAEIPIC가 인수한 바 있다.

 

2.  UAE 샤자수전력청의 함리야 발전소 확장 프로젝트



 

샤자수전력청(Sewa)은 함리야(Hamriyah) 발전소 확장 프로젝트의 EPC입찰을 지난 2016 6월에 마감하였으나 재정상의 문제로 진행을 중단한 가운데, 최근에 스미토모GE의 컨소시엄과 민자발전 방식으로 개발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지난 11 9일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함리야발전소 내 개방사이클 가스터빈을 복합사이클로 전환하여 750MW의 발전능력을 추가하는 9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3.  UAE 두바이 수전력청의 저수지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두바이수전력청(Dewa)가 발주한 저수지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의 EPC를 현지의 에티하드에너지서비스(Etihad Energy Services Co,) 1119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60MW급 태양광(PV)발전소를 저수지에 건설하는 1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1712월에 건설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4.  이스라엘 쉬쿤앤비누이의 지엘림 태양광 발전단지 프로젝트



 

이스라엘의 에너지 회사인 쉬쿤앤비누이(Shikun & Binui)가 발주한 지엘림(Zeélim) 태양광 발전단지 프로젝트의 EPC를 독일의 벨렉트릭(BELECTRIC)과 현지 건설사인 솔렐보네(Solel Boneh)의 컨소시엄이 지난 11 17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120MW급 태양광 발전단지를 지엘림 지역에 건설하는 2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건설공사는 오는 12월에 시작하며 2019년 말 시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프리카

 

5.  나이지리아 아집의 자바자바-에탄 해상유전개발 프로젝트 중 FPSO패키지



 

이탈리아의 아집(Agip)이 발주하는 자바자바-에탄(Zabazaba & Etan) 해상유전개발 프로젝트 중 FPSO패키지 입찰이 지난 11 18일에 마감되었으며, 사이펨블루워터의 컨소시엄이 54.3억 달러의 최저가로 응찰했다. 이중 29.6억 달러는 NOGICD 규정에 의거 나이지리아에서 수행되어야 한다. 2위의 말레이시아의 부미아르마다(Bumi Armada) 76.2억 달러(현지화 포션 27.4억 달러), 3위의 BW오프쇼어는 76.3억 달러(현지화 포션 34.3억 달러)를 각각 제출했다. 이 패키지는 나이지리아의 OPL(Oil Prospecting License) 245광구 내 해저 1,200-2,400미터의 깊이에서 자바자바와 에탄 유전을 개발하기 위한 FPSO를 임차, 운전 및 보수하는 사업으로 2018 1/4분기에 작업을 시작, 2020년에 1차 원유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패키지에 대한 아집의 내부 예산은 56.7억 달러로 사이펨의 최저가보다 4% 낮은 가격이다.

 

6.  알제리 소나트랙의 하씨 메싸우드 정유공장 프로젝트



 

소나트랙이 발주하는 하씨 메싸우드(Hassi Messaoud)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EPC입찰서가 11 22일 발급되었으며 기술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2018 2월 말까지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10만 배럴 규모의 신규 정유공장을 하시메사우드에 건설하는 25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에이멕포스터휠러가 FEED를 맡고 있다. 입찰자 명단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7.  지부티 에너지부의 다머조그 LNG수출터미널 프로젝트



 

지부티 에너지부는 다머조그 LNG수출터미널 프로젝트의 개발을 위해 중국의 폴리-GCL석유그룹과 지난 11 20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소말리아 국경에 위치한 지부티의 다머조그(Damerjog)1단계로 연간 3백만 톤의 LNG 수출 터미널을 건설하는 12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며 향후 연간 1천만 배럴로 확장할 예정이다. 1단계 건설공사는 2018년에 시작되며 공사 기간은 3년으로 2020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8.  코트디부아르 토탈의 아이보리 코스트 LNG터미널 프로젝트



 

프랑스 토탈(Total) 주도의 컨소시엄이 발주하는 아이보리 코스트 LNG터미널 프로젝트의 FSRU입찰에서 골라LNGBW LNG가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오는 11월 중 우선공급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서아프리카지역의 LNG허브가 되기 위해 연간 3백만 톤의 부유식 LNG 재기화 터미널(FSRU)을 아비장(Abidjan) 남측 해안 브리디(Vridi)에 건설하는 1.4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최종투자결정은 오는 12월말 혹은 2018년 초에 내렬진다. 골라LNG는 발주처인 아이보리 코스트 LNG의 지분 6%를 가지고 있으나, Total사는 이 지분이 업체 선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9.  방글라데시 서밋그룹의 모헤스칼리 부유식 LNG터미널 프로젝트



 

BOO개발 계약자인 서밋그룹(Summit Group)이 발주하는 모헤스칼리 부유식 LNG터미널 프로젝트 중 고정시설물(Fixed Infrastructure) 패키지에 대한 EPC지오션(geocean)맥그리거(MacGregor)의 컨소시엄이 지난 11 21일 계약했다. 고정시설물 패키지에는 탈착 가능한 계선용 탑주 시스템(DTM: Disconnectable Turret Mooring), 유연라이저(Flexible Riser), 엄빌리컬(Umbilical), PLEM(Pipeline End Manifold), 계류시스템(SMS), 접안시설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019년 초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하루 5억 입방피트의 LNG를 처리할 수 있는 부유식 터미널을 모헤스칼리(Moheshkhali) 섬의 콕스바자(Cox’s Bazar)15 BOO로 건설하는 5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미국의 엑셀러레이트(Excelerate Energy)FSRU에 대한 15년 용선계약을 지난 8월에 체결한 바 있다.

 

10. 파키스탄 파코의 칼리파 신규 정유공장 프로젝트



 

파키스탄과 UAE가 공동으로 설립한 정유회사인 파코(Parco)는 늘어나는 정유제품 수요를 맞추기 위해 아부다비의 투자개발회사인 무바달라(Mubadala)와 합작으로 신규 정유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지난 11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25만 배럴의 신규 정유공장을 발루치스탄(Balochistan) 주의 해안에 건설하는 6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1. 말레이시아 UiTM솔라파워의 콴탄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



 

말레이시아의 에너지 디벨러퍼인 UiTM솔라파워가 발주한 콴탄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의 EPC를 ET에너지차이나파워엔지니어링 컨설팅그룹(China Power Engineering Consulting Group)의 컨소시엄이 지난 11 16일 계약했다. 이 프로젝트는 61MW급 태양광발전소를 콴탄의 감방(Gambang)에 건설하는 1.2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1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2. 아프카니스탄 바야트파워의 바야트 1단계 가스발전 프로젝트

 

아프카니스탄 정부와 바야트파워(Bayat Power)는 바야트 1단계 가스발전 프로젝트의 가스터빈 공급에 대해 독일의 지멘스와 지난 11 16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총 200MW에 달하는 가스터빈 발전소를 3단계로 나누어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셰베르간(Sheberghan)에 건설하는 2.5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며, 바야트파워가 2016년에 아프카니스탄 정부로부터 민자방식으로 수주한 바 있다. 1단계로 지멘스에서 SGT-A45모델의 44MW급 모바일 가스터빈을 공급하며 2주 이내에 설치가 가능하다.

 

미주

 

13. 미국 풀크럼 바이오에너지의 네바다 바이오연료 플랜트 프로젝트



 

미국의 친환경 바이오연료 개발회사인 풀크럼 바이오에너지(Fulcrum BioEnergy)가 발주한 네바다 바이오연료 플랜트 프로젝트의 EPC를 스페인의 아벤고아(Abengoa) 11 10 2억 달러에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 고형 폐기물을 가스화 기술을 사용, 연산 1천만 갤론의 바이오연료 플랜트를 네바다 주의 타호리노(Tahoe-Reno) 산업단지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2년이다. 생산된 바이오연료는 항공유로 사용된다.

 

14. 미국 PMLP의 매버릭 극저온 가스플랜트 프로젝트



 

미국의 미드스트림 개발업체인 PMLP(Producers Midstream LP)가 발주하는 매버릭 극저온 가스플랜트(Maverick Cryogenic Gas Plant) 프로젝트의 EPC를 캐나다의 SNC라발린이 지난 11 22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6천만 입방피트의 극저온 가스플랜트를 모듈식으로 제작해서 델라웨어 분지(Delaware basin)에 설치하는 1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181/4분기 시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15. 미국 에넬그룹의 래틀스네이크 크리크 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



 

에넬그룹(Enel Group)은 래틀스네이크 크리크 풍력발전단지(Rattlesnake Creek Windfarm) 프로젝트의 건설공사를 시작한다고 지난 11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320MW급 풍력발전단지를 네브라스카 주에 건설하는 4.3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1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6. 페루 페트로페루의 원유 파이프라인 확장 및 개보수 프로젝트

 

페루의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페루는 원유 파이프라인 확장 및 개보수 프로젝트에 8억 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라고 지난 11 2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40년이상 오래된 1,100킬로미터의 기존 파이프라인을 수리하고 추가로 1/3 확장하는 사업으로, 페트로페루는 아르헨티나의 테킨트(Techint)와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럽

 

17. 영국 쉘의 펭귄 유전지대 재개발 프로젝트 중 FPSO 패키지



 

쉘과 엑손모빌이 발주하는 펭귄 유전지대 재개발 프로젝트 중 FPSO패키지를 플루어(Fluor)가 테크닙FMC의 마지막 추격을 따돌리고 지난 1116LOI를 접수하면서 수주에 성공했다. 미국의 플루어는 중국의 COOECFPSO제작사로 이미 선정한 바 있다. 또한 COOEC는 중국 최대의 해양플랜트 업체인 CIMC래플즈(CIMC Raffles)와 파트너쉽을 맺어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셰틀랜드(Shetland) 섬에서 동쪽으로 150킬로미터 떨어진 북해에 40만 배럴의 저장용량을 갖춘 원통형 FPSO를 건설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본계약은 2017 12월 말 이전에 체결되며의 제작에 26개월, 운송 및 설치에 14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18. 세르비아 국영석유회사의 판체보 정유공장 열병합발전소 프로젝트



 

세르비아 국영석유회사인 NIS(Naftna Industrija Srbije)가 발주한 판체보(Pancevo) 정유공장 열병합발전소 프로젝트의 EPC를 중국의 상하이전기가 지난 1112.1억 달러에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200MW의 열병합발전소를 판체보 정유공장 내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8 2/4분기 착공, 2019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 루마니아 엑손모빌의 넵툰 딥 가스 프로젝트



 

엑손모빌이 루마니아에서 발주하는 넵툰 딥(Neptun Deep) 가스 프로젝트의 EPC입찰서가 발급되었으며 테크닙FMC, 사이펨, 맥더모트, 서브시 세븐, 사푸라(Sapura), 올씨스(Allseas), 히레마(Heerema) 등이 입찰에 초청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일차적으로 도미노(Domino)와 펠리칸남부(Pelican South)의 가스전을 개발하기 위한 10,500톤의 플랫폼과 160킬로미터의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월리파슨스가 FEED를 맡고 있다. 최종투자결정은 2018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업계동향

 

20. 위손과 상하이전기, 부유식 LNG발전소 개발 협력



 

중국의 최대 LNG관련 해양플랜트 업체인 위손오프쇼어앤마린(Wison Offshore&Marine)과 발전설비 제조업체인 상하이전기(Shanghai Electric Group)는 중대형 부유식 LNG발전소(LNG power generation barge)를 개발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지난 11 17일에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위손이 개발한 FSRP(Floating Storage Regasification and Power generation)를 기반으로 상하이는 가스터빈 기술과 통합발전 솔루션을 제공하여 부유식 LNG발전소를 상용화하는 한편, 상품 개발, 글로벌 영업, 기술 서비스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위손은 지난 7월에 선급협회(Bureau Veritas)로부터 50MWFSRP에 대한 원칙적인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작성: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