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플랜트소식
홍보·동향 글로벌플랜트소식
1 EDRC 글로벌 플랜트 소식 (No. 104, 2017년 11월 29일) swcho  |  2017.11.29

중동

 

1.  사우디 아람코와 사빅의 얀부 정유-석유화학 통합 콤플렉스 프로젝트



 

아람코(Aramco)와 사빅(Sabic)은 얀부 정유-석유화학 통합 콤플렉스(COTC: Crude Oil-to-Chemical Complex)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11 26일에 체결했다. 아울러 지난 10월에 마감된 PMC입찰에서는 KBR, 제이콥스, 월리파슨스, 에이멕포스터휠러가 참여했다. 현재까지의 정보에 의하면 이 프로젝트는 얀부의 일산 235,000배럴의 정유공장을 통합된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로 전환하는 25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믹스드 피드 크래커(Mixed Feed Cracker),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부타디엔, 아로마틱 회수시설 등이 콤플렉스에 포함되어 새로 건설될 예정이다. EPC입찰은 2020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2.  사우디 아람코의 마니파 해상유전 물 주입시설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아람코가 발주하는 마니파 해상유전 물 주입시설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EPC사이펨(Saipem)이 맥더모트, L&T, NPCC, 다이나믹인더스트리즈 등의 경쟁을 제치고 11 29일 수주했다. 아람코의 공식적인 낙찰업체 발표는 12월 초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마니파 중앙처리시설 내 해저파이프라인, 바이오사이드(Biocide), 부식방지 시설 등을 건설하는 1.5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아프리카

 

3.  알제리 소나트랙, 페트로셀틱 및 에넬의 아인실라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소나트랙, 페트로셀틱 및 에넬트레이드의 3사 합작법인이 발주하는 아인실라(Ain Tsila)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의 기술제안서 입찰이 마감되었으며 페트로팩, 테크니몽과 도쌀의 컨소시엄,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와 보나티의 컨소시엄 등 3개 팀이 참여했다. 기술제안서 검토가 완료된 후에, 상업제안서 입찰 마감일이 정해질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4.2억 입방피트의 가스플랜트, 컨덴세이트 및 LPG회수시설, 가스압축시설, 집하 및 수출시설, 부대시설 등을 아인실라 가스전에 건설하 20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CB&I FEED를 완료했다.

 

4.  적도기니의 산업에너지부의 비오코 신규 정유공장 프로젝트




적도기니의 산업에너지부는 20억 달러를 투자하여 신규 정유공장를 건설하며, 이 정유공장의 운전을 위해 베네수엘라 국영석유공사(PDVSA)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지난 11 2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적도기니의 경질유와 베네수엘라의 중질유를 혼합하여 경쟁력이 강한 정유공장을 비오코(Bioko) 섬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적도기니 정부에서 100%의 자금을 투입하며 PDVSA에서는 운전을 위한 인력을 제공한다.

 

중앙아시아

 

5.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청의 나보이 가스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현대건설포스코대우의 컨소시엄은 나보이(Navoiy)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고압 송변전 프로젝트의 공동수행 합의서를 지난 11 22일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청(UzbekEnergo) 및 투자위원회와 체결했다. 아직 사업을 따낸 단계가 아닌 일종의 양해각서 수준이나, 향후 수주를 향한 유리한 자리를 차지했다. 이 프로젝트는 450M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1,230킬로미터의 고압 송변전시설을 건설하는 18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아시아

 

6.  인도네시아 페르타미나와 로스네프트의 투반 정유공장 및 석유화학 콤플렉스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회사인 페르타미나(Pertamina)와 러시아 석유회사인 로스네프트(Rosneft)는 투반 정유공장 및 석유화학 콤플렉스를 건설하기 위해 지난 1128일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합작법인의 지분은 페르타미나 55%, 로스네프트 45%로 구성되었다. 현재 프로젝트 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기본설계 단계로 들어가있는 상태이며,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위한 은행용 타당성 검토를 준비하기로 합의했다. 이 프로젝트는 FCC시설이 포함된 일산 30만 배럴의 신규 정유공장, 그리고 연산 100만 톤의 에틸렌, 130만 톤의 아로마틱스 등이 포함된 석유화학 콤플렉스와 함께 30 DWT VLCC가 정박할 석유터미널을 동부 자바의 투반(Tuban)에 건설하는 15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7.  인도네시아 전력청과 마스다르의 짜라타 부유식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아부다비의 재생에너지기업인 마스다르(Masdar)와 인도네시아 전력청인 PLN은 부유식 태양광 발전소를 공동 건설하는 양해각서를 지난 11 28일에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부유식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200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서부 자바의 찌라타(Cirata) 저수지에 건설하는 3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양사는 타당성조사를 지난 9월에 완료했으며 2017년 말에 PLN과 전력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1차적으로 2019 2/4분기에 50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하고 나머지 150MW 2020년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8.  인도 싱가레니의 자이푸르 석탄화력발전소 확장 프로젝트



 

인도 국영광산업체인 싱가레니(Singareni Collieries Co.)는 자이푸르(Jaipur) 석탄화력발전소 확장 프로젝트를 지난 10 30일에 승인한 가운데, EPC업체로 BHEL을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1,200MW급 석탄화력발전소에 초임계압으로 설계된 800MW를 추가로 건설하는 9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9.  중국 엔쾅그룹과 에어프로덕츠의 위린 석탄가스화플랜트 1단계 프로젝트



 

중국 엔쾅그룹(Yankuang Group)과 미국의 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는 위린 석탄가스화플랜트(yulin Coal-to-Syngas Plant) BOO로 건설하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지난 11 13일에 체결했다. 이번 1단계 프로젝트는 시간당 250만 입방미터의 합성가스를 생산하기 위해 가스분리(일산 4만 톤의 산소생산), 가스화, 합성가스정화 시설 등을 갖춘 시설을 산시(Shaanxi) 성 위린(Yulin)에 건설하는 35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21년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 중국 CNOOC장저우 LNG터미널 1단계 프로젝트



 

중국해양석유총공사인 CNOOC는 장저우(Zhangzhou) LNG터미널 1단계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승인을 지난 11 27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1단계로 16만 입방미터의 LNG저장 탱크 2기와 함께 하루 3백만 톤의 LNG를 처리할 수 있는 수입터미널을 장저우에 건설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이 터미널은 CNOOC가 중국에서 건설하는 10번 째의 LNG터미널로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1. 일본 토소의 요카이치 납사크래커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일본의 화학제조업체인 토소(Tosoh)가 발주한 요카이치(Yokkaichi) 납사크래커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EPC도요엔지니어링11 28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대형 퍼니스(Furnace)를 설치하여 기존의 연산 527,000톤의 납사크래커(Naphtha Cracker) 2020년까지 업그레이드하는 88백만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라이센서는 CB&I.

 

미주

 

12. 미국 카길의 위치토 바이오디젤 플랜트 프로젝트



 

미국의 곡물 다국적기업인 카길(Cargill)이 발주하는 위치토(Wichita) 바이오디젤 플랜트 프로젝트의 EPC를 미국의 에어리퀴드(Air Liquide Engineering & Construction)가 지난 11 24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루르기(Lurgi)의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연산 227,000톤의 바이오디젤 플랜트를 캔자스 주의 위치토에 건설하는 2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19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3. 미국 사솔의 루이지애나 GTL 플랜트 프로젝트



 

남아공의 사솔(Sasol)이 미국에서 추진하는 루이지애나 GTL(Gas-to-Liquids) 플랜트 프로젝트가 저유가와 불안정한 시장의 영향으로 지난 1127일 결국 취소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세일가스를 사용한 GTL플랜트를 미국에서는 최초로 건설하는 140억 불 규모의 시업이었다. 또한 사솔은 현 유가 아래에서는 향후 어떠한 신규 GTL프로젝트도 타당성이 없기에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참고로 사솔이 이 프로젝트의 개발을 처음 공개한 시기는 2012년이었으며 당시 유가는 배럴 당 100달러였다.

 

유럽

 

14. 독일 가수니/보팍/오일탱킹의 부룬스뷔텔 LNG터미널 프로젝트



 

네덜란드의 가스회사인 가수니(Nederlandse Gasunie NV)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독일 최초의 LNG수입터미널을 함부르크 지역에 건설할 계획이라고 지난 11 2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50억 입방미터의 LNG을 처리할 수 있는 LNG터미널을 부룬스뷔텔(Brunsbuettel)에 건설하는 5.4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19년 최종투자결정, 2022년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스니는 보팍(Koninklijke Vopak NV) 및 오일탱킹(Oiltanking GmbH)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