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플랜트소식
홍보·동향 글로벌플랜트소식
1 EDRC 글로벌 플랜트 소식 (No. 113, 2018년 02월 01일) swcho  |  2018.02.01

중동

 

1.  UAE 두바이정부의 와르산 폐기물 에너지화시설 프로젝트



 

두바이 정부(Dubai Municipality)가 발주한 와르산 폐기물 에너지화시설(Warsan Waste-to-Energy Facility) 프로젝트를 벨기에 비식스(Besix)와 스위스 히타치조센 이노바(Hitachi Zosen Innova)의 컨소시엄이 세 차례의 입찰 끝에 스페인 아벤고아(Abengoa)와 일렉노어(Elecnor) 컨소시엄, 중국 셉코3 등의 경쟁을 물리치고 지난 130일 수주에 성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1단계로 하루 2,00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여 171MW의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를 와르산 매립지대에 30BOT로 건설하는 6.8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2.  사우디 WEC의 라빅 민자 담수공장 3단계 프로젝트



 

사우디아라비아의 수전력회사(WEC: Water Electricity Co.)가 발주하는 라빅(Rabigh) 민자 담수공장 3단계 프로젝트에 대한 PQ결과가 나왔다. 입찰서는 2월 1일에 발급되었으며 입찰마감일은 7월 1일로 정해졌다. PQ통과 업체는 아크와파워, 엔지, FCC, 코브라 및 네브리의 컨소시엄, JGC, 말라코프, 마루베니, 악시오나 및 압둘라티프 자밀의 컨소시엄, 수에즈, 엘세이프 및 걸프투자사의 컨소시엄, 발로리자, 베올리아와 마라픽의 컨소시엄 등 총 9개 팀이다. 이 프로젝트는 역삼투압(RO) 기술을 사용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일산 60만 입방미터짜리 담수공장을 라빅에 건설하는 8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1810월 파이냉싱 완료, 2021 10월 시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주처인 수전력회사(WEC)는 사우디 전력청(SEC)과 담수청(SWCC)이 프로젝트 용으로 50 50으로 만든 합작법인이다

 

아프리카

 

3.  알제리 소나트랙의 하씨 메싸우드 LPG플랜트 프로젝트



 

소나트랙이 발주하는 하씨 메싸우드(Hassi Messaoud) LPG플랜트 프로젝트의 EPC입찰서가 지난 125일에 발급되었으며 기술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225일이다. 현재까지 입찰서를 구입한 회사는 페트로팩, 테크니몽, L&T, 도쌀, 현대건설 등 5개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ZCINA 가스압축 및 재주입시설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LPG트레인, 가스압축, 가스탈수, NGL회수, 동력 시설 등이 포함된 LPG플랜트를 하씨 메싸우드 지역에 건설하는 5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4.  말라위 에너지광물자원부의 캄왐바 석탄화력발전소 1단계 프로젝트



 

말라위 에너지광물자원부(Ministry of Energy, Mining and Natural Resources)는 중국수출입은행의 자금 지원을 받아 캄왐바(Kamwamba) 석탄화력발전소 1단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1단계로 300MW급 석탄화력발전소를 캄왐바에 건설하는 6.67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3년이며, 2단계에서 1,000MW로 늘릴 계획이다. 중국 게조우바그룹(China Gezhouba Group)2013년에 개발업체로 이미 선정되었으나, 타당성조사, PPA체결 및 인허가 문제 등의 이유로 착공이 늦어져 왔다. 말라위 정부가 지분 85%, 중국 게조우바가 15%를 투자하여 2018년 중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5.  보츠와나 전력청의 모루풀레-B 2단계 민자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



 

보츠와나 정부는 모루풀레-B 2단계(Morupule B Phase II) 민자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와 관련, 마루베니/포스코에너지의 컨소시엄과 여러 조건 들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해 프로젝트를 중단한다고 지난 12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300MW급 석탄화력발전소 5, 6호기를 모루풀레 석탄광산 갱도 입구에 BOT로 추가 건설하는 8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마루베니와 포스코에너지는 각각50%의 지분으로 참여하여 지난 20163월에 수주했다. 그러나 지난 1년동안 보츠와나 에너지수자원부와의 조건 합의에 실패하면서 PPA가 결국 취소되었다

 

아시아


6.  베트남 롱손석유화학의 롱손 석유화학 콤플렉스 프로젝트 중 에틸렌 플랜트 패키지



 

롱손석유화학(Long Son Petrochemicals Co.)이 발주하는 베트남 최초의 석유화학 콤플렉스 중 올레핀 플랜트 패키지에 대한 EPC테크닙FMCSK건설의 컨소시엄이 지난 13120억 달러에 계약했다. 두 회사의 지분은 각각 50%. 이 패키지는 연산 95만 톤의 에틸렌과 40만 톤의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올레핀 플랜트를 바리아 붕따우(Ba Ria-Vung Tau) 성의 롱손 섬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기간은 착공 후 53개월이다. 발주처인 롱손석유화학은 태국 최대 민간 기업인 시암시멘트그룹이 베트남에 설립한 현지법인이다.

 

7.  베트남 롱손석유화학의 롱손 석유화학 콤플렉스 프로젝트 중 저장 및 입출하 부두시설 패키지

 

롱손석유화학(Long Son Petrochemicals Co.)이 발주하는 베트남 최초의 석유화학 콤플렉스 중 저장 및 입출하 부두시설 패키지에 대한 EPC포스코건설이 지난 1317억 달러에 계약했다. 이 패키지는 저장용량 30만 톤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저장탱크 28기와 원료제품 이송배관, 원료제품 일출하 부두 및 해양시설을 롱손 섬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8.  태국 PTTL LNG의 농팝LNG 인수 및 재기화 터미널 프로젝트



 

태국의 PTT LNG가 발주하는 농팝(Nong Fab) LNG 인수 및 재기화 터미널 프로젝트의 EPC입찰에서 사이펨CTCI의 컨소시엄이 한국업체가 참여한 컨소시엄을 모두 제치고 최저가로 응찰하였으며 수주를 눈 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한국업체들의 컨소시엄은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과 가스공사의 컨소시엄, IHI와 포스코건설의 컨소시엄, SK건설과 CB&I의 컨소시엄, GS건설과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의 컨소시엄, 삼성엔지니어링과 대우건설의 컨소시엄 등이다. 이 프로젝트는 일차적으로 연간 750만 톤의 터미널과 25만 입방미터의 LNG저장탱크 2기를 라용 주의 농팝에 건설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도쿄가스 자회사인 TGEC(Tokyo Gas Engineering Solutions)가 지난 126일 건설감리 업무를 수주했다.

 

9.  인도네시아 페르타미나의 본탕 신규 정유공장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국영석유공사인 페르타미나(Pertamina)는 본탕(Bontang) 신규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외국 파트너로 오만의 OOG(Overseas Oil & Gas)와 일본의 코스모오일(Cosmo Oil)을 선정했으며, 조만간 기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3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30만 배럴의 신규 정유공장을 본탕에 건설하는 10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25년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르타미나는 10%의 지분 참여, 그리고 20%의 원유 공급권과 함께 파이낸싱을 제공하지 않는 조건으로 참여한다. OOG는 오만정부의 파이낸싱과 원유공급을, 코스모는 기술지원과 마케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타당성조사는 기본계약 체결과 함께 시작하여 2019년에 완료하며, 2020년에 건설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10. 몽골 MOR의 사인샨드 정유공장 프로젝트



 

몽골 정부는 사인샨드(Sainshand)정유공장 프로젝트의 타당성조사가 오는 3월에 완료됨에 따라 정유공장 관련 인프라 건설공사를 6월 중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126일 밝혔다. 울란바타르 철도공사가 사인샨드에서 정유공장까지의 20킬로미터 철도공사를, 건설도시개발부는 대형 트럭이 다닐 수 있는 도로공사를, 전기난방발전소는 송전시설 설치공사를 각각 시작할 예정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정부로부터 10억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아 7억 달러의 일산 3만 배럴짜리 신규 정유공장과 2.64억 달러의 원유 파이프라인을 사인샨드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인도의 EIL(Engineers India Ltd.)이 컨설팅을 맡고 있다.

 

11. 미얀마 토탈과 지멘스의 간바욱 LNG발전소 프로젝트



 

미얀마 정부는 전력난을 타개하기 위해 토탈과 지멘스의 콘소시엄이 제안한 간바욱(Kanbauk) LNG발전소 프로젝트를 신속히 진행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지난 131일에 발급했다. 이 프로젝트는 1,230MWLNG발전소를 타닌타리주(Tanintharyi) 주의 간바욱에 건설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48개월이다. 토탈과 지멘스는 1단계로 1호기에 해당하는 615MW급 발전소를 3년이내에 완공할 예정이다. 발전소에 필요한 LNG를 저장하고 공급하기 위한 재기화 터미널은 토탈에서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 진행 요청서는 발급되었지만, 아직 전력구매계약(PPA)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여서 실제 건설공사로 가기까지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미주

 

12. 캐나다 스틸헤드의 키스파 LNG프로젝트 중 ASLNG 선체 패키지



 

캐나다 스틸헤드(Stillhead)LNG사가 발주하는 키스파(Kwispaa) LNG프로젝트 중 연안형 LNG생산설비(At-Shore LNG) 2기의 선체 패키지에 대한 FEEDEPC현대중공업이 지난 128일 수주했다. ASLNG는 연근 해상에 정박하면서 육상 파이프라인을 통해 들어온 가스를 액화해 수출할 수 있는 LNG설비로, 길이 340미터, 60미터, 자체중량 7 4천톤에 이르며 선체부분에 최대 28만 입방미터의 액화천연가스를 저장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이 맡게 된 선체부분의 계약 규모는 5억 달러로, 추후 FEED가 완료되면 계약 금액을 최종적으로 확정해 건조에 들어가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24백만 톤의 LNG플랜트를 벤쿠버의 사리타 베이(Sarita Bay)에 건설하는 3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사업으로 월리파슨스가 Pre-FEED를 완료했으며, 1차적으로 연산 12백만 톤의 부유식 LNG플랜트를 2024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13. 캐나다 스틸헤드의 키스파 LNG프로젝트 중 상부구조물 및 발전소 패키지



 

캐나다 스틸헤드(Stillhead)LNG사가 발주하는 키스파(Kwispaa) LNG프로젝트 중 상부구조물 및 발전소 패키지에 대한 FEED입찰서가 오는 2분기에 발급될 예정된 가운데, 테크닙FMC, KBR, 블랙앤비치와 삼성중공업 그리고 PCL의 컨소시엄, CB&I와 중국 COOEC의 컨소시엄 등 4개 팀이 쇼트리스트에 올랐다. 이 패키지는 연안형 LNG생산설비(At-Shore LNG)의 상부구조물, 육상 발전소, 사전처리시설, BOP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발주처는 입찰에 초청한 4개팀 중 2개팀을 선정하여 20183분기부터 FEED를 수행할 계획이다.

 

14. 미국 PTT GC와 대림산업의 오하이오 석유화학 콤플렉스 프로젝트



 

대림산업은 태국 PTT 글로벌케미칼(PTT Global Chemical)의 미국 자회사(PTTGC America)와 공동으로 미국에 석유화학 콤플렉스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의 투자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지난 13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총 150만 톤에 달하는 에탄분해플랜트(ECC)와 이의 다운스트림인 폴리에틸렌 플랜트를 오하이오 주의 벨몬트카운티에 건설하는 약 2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대림산업과 PTT 글로벌 케미칼은 2018년 말까지 최종 투자 결정을 목표로 사업개발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투자규모, 지분 등 세부내용이 확정될 전망이다. 한편, PTT 글로벌케미칼이 단독으로 추진해왔던 60억 달러 규모의 오하이오 에탄 크래커 및 석유화학콤플렉스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투자결정(FID)은 당초의 201712월 말에서 무기한으로 연기된 상태다.

 

15. 미국 CPV의 핸디타운쉽 가스발전소 프로젝트



 

미국의 발전분야 디벨러퍼인 CPV(Competitive Power Ventures)10억 달러를 투자하여 핸디타운쉽(Handy Township) 가스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1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600MW급 가스발전소를 미시간 주의 핸디타운쉽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3년이다.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