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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DRC 글로벌 플랜트 소식 (No. 132, 2018년 06월 14일) swcho  |  2018.06.14

중동

 

1.  오만 PDMIPVC플랜트 프로젝트



 

오만의 PDMI(Project Development & Management International)가 발주하는 신규 PVC플랜트 프로젝트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캐나다의 SNC라발린이 지난 67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25만 톤의 PVC플랜트와 14만 톤의 가성소다(Caustic Soda) 플랜트를 무스카트에서 남동쪽으로 15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건설하는 15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EPCM계약은 20191분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SNC라발린이 수행할 예정이다.  

 

2.  UAE 플로렉스의 정유공장 프로젝트



 

두바이의 에너지 투자 및 개발업체인 플로렉스(Florexx International Investments)가 추진하는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기본설계 확장 업무를 캐나다의 SNC라발린이 지난 612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고도화설비가 포함되지 않은 토핑 정유공장(Topping Refinery) UAE에 건설하는 약 2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SNC라발린은 기본설계, 마스터플랜, 프로세스기술 검토, FID를 위한 지원 등의 업무에 대해 독점적으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EPC단계에서는 현지화 포션을 최대화하기 위해 현지업체들과 협력하여 EPCM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3.  UAE 아드녹 리파이닝의 루와이스 가술린 및 아로마틱스 프로젝트



 

아부다비 리파이닝(전 타크리어)가 발주하는 루와이스 가솔린 및 아로마틱스 프로젝트의 EPC입찰서가 612일에 발급되었으며 기술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96일이다. 그리고 상업제안서의 입찰 마감일은 116일로 임시 예정되어 있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420만 톤의 가솔린과 160만 톤의 아로마틱스 플랜트를 루와이스에 건설하는 35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영국의 에이멕포스터휠러가 FEED, 미국의 제이콥스가 PMC를 맡고 있다. 지난 201510월에 아드녹의 합작법인인 타카몰(Taxaamol)이 실시한 아로마틱스 프로젝트 입찰에서는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테크닙, 페트로팩 등이 참여한 바 있다.

 

4.  UAE 연방수전력청의 움 알쿠와인 민자 해수담수화공장 프로젝트



 

UAE의 연방수전력청(FEWA)이 발주하는 움 알쿠와인(Umm Al Quwain) 민자 해수담수화공장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사자로 사우디 아크와파워(Acwa Power)와 현지 텍톤(Tecton)의 컨소시엄이 압둘라티프자밀/비식스의 컨소시엄과 악시오나의 경쟁을 제치고 지난 613일 선정됐다. EPC는 프랑스의 시뎀(Sidem)이 맡는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45백만 갤론의 RO방식 해수담수화공장을 에미레이트 북쪽의 움 알쿠와인에 민자로 건설하는 3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ILF가 컨설팅을 맡고 있다.


아프리카

 

5.  이집트 미도르의 알렉산드리아 정유공장 확장 프로젝트



 

이집트 국영석유회사(EGPC)가 지분 78%를 보유하고 있는 미도르(Midor)가 발주하는 알렉산드리아 정유공장 확장 프로젝트의 EPC테크닙FMC가 지난 610일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알렉산드리아 정유공장의 생산능력을 일산 10만 배럴에서 16만 배럴로 확장하는 총 22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허니웰UOP가 납사처리, CCR, 이성화, 메록스, 수첨처리, 하이드로크래커, LPG처리 등의 프로세스 기술을 제공한다. 테크닙FMC의 계약분은 17억 달러이며, 이집트의 국영 엔지니어링사인 엔피(Enppi)와 국영건설사인 페트로젯(Petrojet)이 공동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6.  알제리 소나트랙의 하씨 메싸우드 정유공장 프로젝트



 

소나트랙(Sonatrach)이 발주하는 하씨 메싸우드(Hassi Messaoud)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기술제안서 입찰이 마감되었으며, 삼성엔지니어링/TR의 컨소시엄, GS건설/페트로팩의 컨소시엄,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대우건설의 컨소시엄, 테크니몽과 페트로젯의 컨소시엄, 사이노펙과 CTI엔지니어링의 컨소시엄, 차이나 HQC, 화루(Hualu)엔지니어링 등 7개 팀이 참여한 것으로 지난 610일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10만 배럴 규모의 신규 정유공장을 하시메사우드에 건설하는 25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에이멕포스터휠러를 인수한 우드(Wood) FEED를 맡고 있다.

 

7.  알제리 소나트랙/페르타미나/탈리스만의 멘젤 레즈멧 북부 가스전개발 4단계 프로젝트



 

알제리의 소나트랙, 인도네시아의 페르타미나, 캐나다의 탈리스만에너지가 공동으로 발주하는 멘젤 레즈멧 북부(Menzel Ledjmet North) 가스전개발 4단계 프로젝트 중 가스 재주입 패키지의 EPC를 이탈리아의 보나티(Bonatti)가 지난 661억달러에 수주했으며 공사기간은 3년이다. 그외 토목공사는 프랑스의 앙트레포즈(Entrepose), 육상 설치공사 패키지는 현지의 EPPM이 각각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MLN 유전의 원유 생산능력을 일산 17,000배럴에서 30,000배럴로 늘리는 4단계 유전개발 사업이다.

 

8.  모로코 사운드에너지의 텐드라라 가스처리시설 및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업스트림 가스회사인 사운드에너지(Sound Energy)가 모로코에서 발주하는 텐드라라(Tendrara) 가스처리시설 및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FEED를 스페인 에너지기업인 에나가스(Enagas), 국영전력회사인 일렉노어(Elecnor), 그리고 공공사업부인 포멘토(Fomento)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지난 67일 수주했다. FEED를 완료하기까지에는 6개월이 소요된다. 이 스페인의 3사 컨소시엄은 FEED이후에도 중앙가스처리시설과 파이프라인을 EPC로 건설하는 한편 자금조달 및 15년 동안의 운전을 독점적으로 맡아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20인치의 가스파이프라인과 중앙처리플랜트를 텐드라라 가스전에 BOOT(build-own-operate-transfer) 방식으로 건설하는 1.84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9.  탄자니아 키보마이닝의 음베야 민자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



 

키보마이닝(Kibo Mining)이 탄자니아에서 추진 중인 음베야 민자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MCPP: Mbeya Coal to Power Project) PPA체결과 파이이낸싱 조달이 2018년 하반기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1단계로 연간 150만 톤의 석탄광산을 개발하고 300MW급 유동층(Fluidised Bed) 석탄화력발전소를 광산 입구에 건설하는 6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2단계에서는 300-400MW, 3단계에서는 300MW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모든 타당당조사를 완료했으며 지난 2월 탄자니아 국영전력회사인 타네스코(Tanesco)PPA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중국의 셉코3EPC업체로 내정되어 있다.

 

10. 모잠비크 키보마이닝과 터모엘렉트리카의 벵가 민자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



 

아프리카 지역 에너지기업인 키보마이닝(Kibo Mining)은 벵가(Benga) 민자 발전소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모잠비크 에너지회사인 터모엘렉트리카(Termoeléctrica de Benga)와 합작 계약을 지난 68일에 체결했다. 합작비율은 키보 65%, 터모엘렉트리카 35%로 나누어졌다. 이 프로젝트는 150-300MW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민자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아시아

 

11. 태국 PTT LNG의 농팝LNG 터미널 프로젝트



 

태국의 PTT LNG가 발주한 농팝(Nong Fab) LNG 터미널 프로젝트의 EPC사이펨CTCI의 컨소시엄이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가스공사의 컨소시엄, IHI/포스코건설의 컨소시엄, SK건설/CB&I의 컨소시엄, GS건설/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의 컨소시엄, ▷삼성엔지니어링/대우건설의 컨소시엄 등을 꺾고 지난 689.25억 달러에 수주했다. 사이펨은 55%의 지분으로 참여하며 계약분은 5억 달러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9백만 톤의 재기화 터미널과 25만 입방미터의 LNG저장탱크 2기를 라용 주의 농팝에 EPC로 건설하는 사업이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도쿄가스 자회사인 TGEC(Tokyo Gas Engineering Solutions)가 건설감리를 맡고 있다.

 

12. 인도 HPCL의 비샤카파트남 정유공장 확장 및 현대화 프로젝트 중 종합 폐수처리플랜트 패키지



 

힌두스탄석유(HPCL)가 발주하는 비샤카파트남(Vishakapatnam) 정유공장 확장 및 현대화 프로젝트 중 종합 폐수처리플랜트(Integrated Effluent Treatment Plant) 패키지의 EPCL&T가 지난 611일 수주했다. 이 패키지는 시간당 1,000입방미터의 정유공장 방출수처리 플랜트를 건설하는 2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13. 호주 우드사이드의 플루토 수처리모듈 패키지



 

호주의 LNG운영업체인 우드사이드(Woodside)가 발주하는 플루토(Pluto) 수처리 모듈 패키지의 EPC테크닙FMC66일 수주했다. 이 패키지는 플루토 해상 가스전에 수처리 모듈을 EPC로 설치하고 발전시설을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이다.  

 

14. 필리핀 에너지부와 SK E&S의 루손 LNG터미널 및 발전소 프로젝트



 

한국의 가스 및 발전회사인 SK E&S는 루손 LNG터미널 및 발전소 프로젝트에 대한 개발을 제안하는 의향서(Letter of Intent)를 필리핀 에너지부와 지난 6 5일에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5백만 톤의 LNG터미널과 600MWLNG발전소, 그리고 터미널과 발전소를 연결하는150킬로미터의 파이프라인을 루손(Luzon) 섬에 건설하는 17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15. 베트남 선십그룹의 닌투언 태양광 발전단지 프로젝트



 

싱가포르 최대 태양광발전업체인 선십(Sunseap)그룹 산하의 CMX RE 선십 베트남이 추진하는 닌투언 태양광 발전단지의 건설공사가 지난 68일에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최대의 168MW급 태양광 발전단지를 중부 연안 지방 닌투언(Ninh Thuan) 성에 건설하는 1.5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196월에 국가 전력망으로의 송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유럽

 

16. 러시아 발틱가스회사의 우스트루가 메탄올 플랜트 프로젝트



 

러시아의 발틱가스화학회사(Baltic Gas Chemical Company)는 우스트루가(Ust-Luga) 메탄올 플랜트 건설을 위해 할도톱소(Haldor Topsoe) MHI3사 라이선스 계약을 지난 67일에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싱글 트레인으로는 가장 큰 규모에 해당하는 연산 170만 톤(일산 5,000)의 메탄올 플랜트를 우스트루가 항구에 건설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덴마크의 할도톱소는 메탄올 기술을 제공하며, 일본의 MHIFEEDEPC를 맡는다.

 

17. 러시아 시부르의 아무르 가스 케미칼 콤플렉스 프로젝트



 

러시아의 석유화학그룹인 시부르(sibur) 80억 달러를 투자하여 아무르 가스케미칼 콤플렉스(Gas Chemical Complex)를 건설할 계획이며, 현재 아시아 파트너측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6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가즈프롬의 아무르 가스플랜트로부터 연간 2백만 톤의 에탄을 공급받아 에틸렌 계열 석유화학콤플레스를 건설할 계획이며 2024년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되는 석유화학제품은 아시아로 수출될 예정이다. 플루어(Fluor)Pre-FEED를 완료하였으며, 최종투자결정(FID)2019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18. 영국 쉘의 펭귄 유전지대 재개발 프로젝트 중 파이프라인 패키지



 

쉘이 발주하는 펭귄 유전지대 재개발 프로젝트 중 파이프라인 패키지의 EPC서브시 세븐(Subsea 7)이 지난 611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셰틀랜드(Shetland) 섬에서 동쪽으로 150킬로미터 떨어진 북해의 펭귄 유전지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서브시 세븐은 9킬로미터의 가스파이프라인, 라이저 시스템 등을 해저에서 설치하는 1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20년과 2021년 사이에 완공될 예정이다.

 

19. 핀란드 발틱콘넥터의 핀란드-에스토니아간 가스파이프라인 프로젝트



 

핀란드의 국영기업인 발틱콘넥터(Baltic Connector)가 발주하는 핀란드-에스토니아간 가스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기공식이 지난 68일에 거행됐다. 이 프로젝트는 하루 720만 입방미터의 가스를 이송하기 위해 육상과 해상이 포함된 153킬로미터의 가스파이프라인과 압축시설을 건설하는 3억 달러(2.5억 유로) 규모의 사업으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이프라인은 핀란드 육상 구간에서 21킬로미터, 에스토니아 육상 구간에서 55킬로미터 그리고 발틱해를 통과하는 77킬로미터의 해상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ILF가 육상 분야의 상세설계를 수행하고 있으며, 네덜란드의 올씨스(Allseas)가 해상 파이프라인 설치공사를 지난 329일에 수주한 바 있다.

 

(조성환/중동EPC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