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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DRC 글로벌 플랜트 소식 (No. 134, 2018년 06월 27일) swcho  |  2018.06.27

중동(Middle East)

 

1.  쿠웨이트 KIPIC의 알주르 석유화학콤플렉스 프로젝트



 

쿠웨이트의 국영 종합석유화학회사(KIPIC)가 발주하는 알주르 석유화학콤플렉스 프로젝트의 3개 패키지 중 올레핀 3와 아로마틱스 2 플랜트에 대한 EPC PQ가 발급되었으며 제출 마감일은 920일이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94만 톤의 폴리프로필렌(PP), 140만 톤의 파라자일렌(PX), 42만 톤의 벤젠(Benzene), 20만 톤의 연료유 등을 생산하는 78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233분기 완공, 20241분기 시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국의 우드(Wood)FEED를 맡고 있으며 20186월에 완료된다. EPC 입찰은 패키지 1번의 15억 달러짜리 올레핀 3 플랜트, 패키지 2번의 50억 달러짜리 아로마틱스 2 플랜트, 패키지 3번의 13억 달러짜리 가솔린 플랜트로 나누어 실시될 예정이다.

 

2.  UAE 아드녹오프쇼어의 부 하시르 해상유전개발 확장 프로젝트



 

아드녹오프쇼어(전 아드마옵코)가 발주한 부 하시르(Bu Haseer) 해상유전개발 확장 프로젝트의 EPC를 현지의 NPPC, PMC업무를 영국의 펜스펜(Penspen)이 지난 614일 각각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부 하시르 해상 유전의 원유생산량을 일산 8,000배럴에서 두 배인 16,000배럴로 늘리는 4.5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3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패키지 2번과 3번은 다스 섬에서 육상 원유생산시설을, 패키지 4번은 해상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1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트로팩(Petrofac)이 최저가를 제출하면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지난 4 12일 알려졌으나, 수주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3.  이라크 바스라오일의 해수공급시설 프로젝트



 

엑손모빌의 불참이 결정된 가운데, 석유부 산하의 국영 바스라오일이 새로운 발주처로 추진하는 해수공급시설(CSSP)프로젝트의 EPC+F 입찰에서 영국의 페트로팩(Petrofac), 독일의 바우어그룹(Bauer Group), 한국의 현대건설 등 3개사가 지난 626일 쇼트리스트에 올랐다. 원안에 의하면 이 프로젝트는 하루에 1250만 배럴의 해수를 공급하는 426킬로미터의 파이프라인과 펌프장을 건설하는 13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었으나, 지금은 1단계로 하루 5백만 배럴의 해수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축소되었다. ILF가 파이프라인의 FEED, 파슨스(Parsons)는 해수취합 및 처리시설, 가스발전소 등에 대한 FEED를 맡고 있으며, PMC CH2M이다.

 

아프리카(Africa)

 

4.  이집트 전력공사의 하마라웨인 클린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



 

이집트 전력공사(EEHC)가 발주하는 6,600MW급 하마라웨인(Hamrawien) 클린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의 EPC입찰에서 44억 달러의 최저가로 응찰한 중국의 상하이전력(Shanghai Electric)동팡(Dongfang) 그리고 현지의 하쌈알람(Hassan Allam Construction)으로 구성된 3사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 624일 선정되었다. 2위의 GE/하얼빈 컨소시엄은 58억 달러를, 3위의 MHPS/오라스콤/엘스웨디 컨소시엄은 70억 달러를 각각 제출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6,600MW급 석탄화력발전소를 홍해 연안의 하마라웨인(El Hamarawein) EPC+F(Financing) 방식으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6-7년이며 벨기에의 트랙터벨(Tractebel)이 컨설턴트를 맡고 있다.

 

5.  알제리 에너지광물부의 제랄다 및 엘타르프 민자 담수공장 프로젝트



 

에너지광물부가 발주하는 2기의 민자 담수공장 프로젝트의 입찰서가 오는 7월에 발급된다. 이 프로젝트는 기당 일산 30만 입방미터의 담수공장 2기를 제랄다(Zeralda)와 엘타르프(El Tarf)에 각각 BOT방식으로 건설하는 7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알제리 석유공사인 소나트랙(Sonatrach)과 전기가스공사인 소넬가즈(Sonelgaz)50 50으로 설립한 AEC(Algerian Energy Company)가 현지 지분 참여 및 관리를 맡고 있다.

 

아시아(Asia)

 

6. 인도 라트나기리 정유석유화학회사의 마하라쉬트라 신규 정유공장 프로젝트



 

사우디 아람코와 UAE의 아드녹, 그리고 인도 국영정유회사인 IOC(Indian Oil), HPCL(Hindustan Petroleum) BPCL(Bharat Petroleum) 3개사는 마하라쉬트라(Maharashtra) 신규 정유공장 프로젝트를 BOO방식으로 공동 개발하는 양해각서를 지난 625일에 체결했다. 합작법인의 이름은 라트나기리 정유석유화학회사(RRPCL: Ratnagiri Refinery and Petrochemicals Ltd.), 지분은 사우디 아람코와 아드녹이 50%, 인도의 3개 정유회사가 나머지 50%를 각각 나누어 갖는다. 이 프로젝트는 단일 규모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일산 120만 배럴의 신규 정유공장과 에틸렌, 아로마틱스, 폴리머가 총 망라된 연산 18백만 톤의 석유화학콤플렉스를 마하라쉬트라 주 남서부에 위치한 라트나기리에 건설하는 총 44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사업이다.   

 

7.  스리랑카 전력신재생에너지부의 크라왈라피티야 LNG 발전소 프로젝트



 

크라왈라피티야(Kerawalapitiya) LNG발전소 프로젝트의 입찰을 주관하는 조달심의위원회(Procurement Appeal Board) 20184월에 마감한 입찰에서 많은 예외조항과 조건을 포함시켜 1.75억 달러의 최저가를 제출한 락다나비(Lakdanavi)를 탈락시키고, 2.99억 달러를 제출하여 2위를 한 중국GCL과 현지 윈드포스&리뉴젠(GCL Windforce & RenewGen)의 컨소시엄을 최종사업자로 지난 619일에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300MWLNG발전소를 크라왈라피티야에 민자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페트로넷/미쓰비시/소지쓰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부유식 LNG터미널과 연계되어 완공될 예정이다.

 

8.  몽골 MOR의 사인샨드 정유공장 프로젝트



 

MOR(Mongolian Oil Refinery)이 발주하는 몽골 최초의 정유공장 프로젝트에 대한 기공식이 몽골 수상과 인도의 내무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22일에 거행되었다. 울란바타르 철도공사가 사인샨드에서 정유공장까지의 20킬로미터 철도공사를, 건설도시개발부는 대형 트럭이 다닐 수 있는 도로공사를, 전기난방발전소는 송전시설 설치공사를 각각 시작할 예정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수출입은행으로부터 10억달러의 차관(소프트론)을 받아 일산 3만 배럴의 정유공장을 몽골 남부 도르노고비(Dornogovi)의 사인샨드(Sainshand)에서 20킬로미터 떨어진 알탄시레 솜(Altanshiree Soum)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전체 투자비는 13.5억 달러에 이른다. 전체 투자비 안에는 7억 달러의 신규 정유공장과 2.64억 달러의 원유 파이프라인, 그리고 자체 발전소가 포함되어 있다. 2022년 말에 완공될 예정인 본 정유공장을 통해, 그동안 러시아로 부터 수입해 의존해오던 가솔린, 디젤, 항공 연료, LPG 등의 모든 정유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인도의 EIL(Engineers India Ltd.)이 컨설팅을 맡고 있으나, EPC업체가 누구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9.  한국 폴리미래와 SK어드밴스드의 울산 폴리프로필렌 플랜트 프로젝트



 

폴리미래(PolyMirae) SK어드밴스드는 폴리프로필렌(PP) 플랜트를 건설하기로 하는 합작 투자계약을 지난 622일에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라이온델바젤(LyondellBasell)의 기술을 사용한 연산 40만 톤의 폴리프로필렌 플랜트를 울산 SK어드밴스드 PDH 공장 인근에 건설하는 4.2억 달러(500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양사는 현재 진행 중인 기본설계를 마치고 2019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1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폴리미래는 2000년 대림산업과 글로벌 화학기업 라이온델바젤이 함께 50 50으로 설립한 폴리프로필렌 전문 제조기업이다. 그리고 SK어드밴스드는 SK가스와 사우디 석유화학사 APC, 쿠웨이트 PIC가 참여한 3자 합작회사로, 폴리프로필렌 원료인 프로필렌을 연간 60만톤 생산할 수 있는 PDH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미주(America)

 

10. 미국 셈프라의 포트아서 LNG 프로젝트



 

미국 셈프라에너지(Sempra Energy)와 미국 우드사이드(Woodside)의 합작회사인 셈프라 LNG 미드스트림(Sempra LNG & Midstream)이 발주하는 포트아서(Port Arthur) LNG 프로젝트의 EPC업체로 벡텔(Bechtel)이 지난 622일에 선정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1단계로 연산 11백만 톤의 LNG액화플랜트와 함께 가스 전처리시설, 3기의 LNG탱크, 2개의 부두 등을 텍사스 주의 포트아서에 건설하는 5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최종투자결정은 2019, 1단계 사업의 준공은 2023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11. 미국 킨더모건/이글크로우/아파치의 퍼미안 하이웨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미국의 킨더모건(Kinder Morgan), 이글크로우(EagleClaw), 아파치(Apache)3사는 퍼미안 하이웨이 파이프라인(Permian Highway Pipeline)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양해각서를 625일에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하루에 20억 입방피트의 천연가스를 퍼미안 셰일가스전에서 텍사스의 걸프만까지 이송하는 690킬로미터의 42인치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2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2. 캐나다 피에리대 에너지의 골드보로 LNG프로젝트



 

캐나다의 피에리대 에너지(Pieridae Energy)가 추진하는 골드보로(Goldbro) LNG터미널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지난 611일 알려졌다. 피에리대 에너지는 6년간의 인허가 작업, 가스 공급, LNG장기판매. 파이낸싱. 노조와의 노동계약 끝에 20183분기에 예비 FID, 20191분기에 최종 FID를 내릴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1천만 톤의 LNG액화플랜트와 기당 23만 입방미터의 LNG탱크 3, 부두 및 적하시설, 발전소 등을 노바 스코샤(Nova Scotia) 주의 골드보로 산업파크에 건설하는 100억 달러의 사업이다. 프로젝트 계약기간은 48개월로 2019년에 시작하여 202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CB&I FEED20166월에 완료했다.

 

13. 캐나다 넥센에너지의 롱레이크 오일샌드 확장 프로젝트



 

중국 CNOOC의 캐나다 자회사인 넥센에너지(Nexen Energy)는 일산 26,000배럴의 롱레이크 오일샌드(Long Lake Oil Sands) 프로젝트를 추가로 건설하기 위해 4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6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이미 앨버타 에너지 조정위원회(Alberta Energy Regulator)의 승인을 받아 부지정지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4. 멕시코 셈프라의 에너지아 코스타 아줄 LNG 액화 프로젝트



 

셈프라 LNG 미드스트림(Sempra LNG & Midstream)이 멕시코에서 발주하는 ECA(Energía Costa Azul) LNG액화 프로젝트 EPC를 영국 테크닙FMC와 미국 키위트(Kiewit)의 컨소시엄이 지난 625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멕시코 북서부의 바하 칼리포르니아(Baja California)에 위치한 기존의 LNG수입터미널에 연산 12백만 톤의 액화플랜트와 추가로 1기의 LNG탱크 및 1기의 부두시설 등을 건설하는 약 2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유럽(Europe)

 

15. 스페인 엘로메이 캐피탈의 탈라솔 태양광발전단지 프로젝트



 

유럽과 이스라엘에서 활동하는 재생에너지 디벨러퍼인 엘로메이 캐피탈(Ellomay Capital)이 발주하는 탈라솔(Talasol) 태양광발전단지 프로젝트의 EPC를 그리스의 메트카(Metka)가 지난 6192.4억 달러에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300MW급 태양광발전단지를 카세레스(Cáceres)의 탈라반(Talaván)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0년 상반기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트카의 계약 범위에는 태양광발전소 외에 400kV 변전소, 고압케이블, 2년동안의 O&M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EPC 계약기간은 16개월이다.  

 

16. 러시아 로즈네프트와 엑손모빌의 극동 LNG플랜트 프로젝트



 

엑손모빌(ExxonMobil)과 로즈네프트(Rosneft)는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극동 LNG플랜트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지난 6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당초의 연산 500만 톤보다 규모가 커진 연산 620만 톤의 LNG플랜트를 사할린(Sakhalin)에 건설하는 15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최종투자결정은 2019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호주 월리파슨스의 자회사인 월리파슨스 사크네프트가즈 엔지지어링(WorleyParsons Snakefutgaz Engineering)이 사전 기본설계(Pre-FEED)를 맡았다. 엑손모빌은 건설관련 입찰서를 CPECC를 포함한 여러 회사들에게 발급하였으며 제출 마감일은 10월말이다.

 

(조성환/중동EPC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