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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DRC 글로벌 플랜트 소식 (No. 135, 2018년 07월 04일) swcho  |  2018.07.04

중동 (Middle East)

 

1.  바레인 수전력청의 알두르 민자 발전소 및 담수공장 2단계 프로젝트



 

바레인 수전력청(EWA)이 발주하는 알두르(Al-Dur) 발전소 및 담수공장 2단계 프로젝트의 입찰이 지난 627일에 마감되었으며 ▷아크와파워/미쓰이/EPC파트너(지멘스 및 셉코3) 컨소시엄과 ▷스미토모/GIC/한전/포스코에너지/EPC파트너(두산중공업) 콘소시엄 등 2개 그룹만이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1,200-1,500 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일산 5천만 갤론의 담수공장을 민자로 건설하는 25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며, 발전소는 2020 6, 담수공장은 2021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  사우디 아람코의 줄루프 해상유전개발 프로젝트 중 재킷 패키지



 

아람코가 발주하는 줄루프 해상유전개발 프로젝트 중 9개 재킷 패키지의 EPCUAENPCC가 사이펨, 맥더모트, 다이나믹, L&T/서브시 세븐의 컨소시엄 등을 꺾고 지난 711억 달러에 수주했다. 이 패키지는 줄루프(Zuluf) 해상 유전단지에서 9기의 재킷(Jacket), 갑판, 타이인 플랫폼 및 트렁크라인 등을 제작하고 설치하는 1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제이콥스(Jacobs) FEED PMC를 맡고 있다.

 

3.  사우디 WEC의 라빅 민자 담수공장 3단계 프로젝트



 

사우디아라비아의 수전력회사(WEC: Water Electricity Co.)가 발주하는 라빅(Rabigh) 민자 담수공장 3단계 프로젝트의 입찰이 지난 71일에 마감되었으며, 입찰에 초청받은 9개 팀 중 ▷아크와파워, FCC아쿠아리아, 코브라, HAACO 및 네스마의 컨소시엄, 마루베니, 악시오나, 압둘라티프 자밀 및 라와피드의 컨소시엄, 베올리아, 마라픽, 암왈 및 어드벤스워터의 컨소시엄, 발로리자, 알조마이 및 알블라가의 컨소시엄 등 5개 팀이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역삼투압(RO) 기술을 사용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일산 60만 입방미터짜리 담수공장을 라빅에 건설하는 8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2018111일까지 물공급계약 체결, 20181231일까지 파이낸싱 완료, 그리고 2021 10월 시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4.  오만LNG의 수르 가스엔진 발전소 프로젝트



 

오만LNG가 발주하는 수르 가스엔진 발전소 프로젝트의 PMC KBR이 지난 625일에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120MW급 가스엔진 발전소를 LNG플랜트가 위치한 수르 근처에 건설하는 1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3년이다. 독일의 만디젤&터보(MAN Diesel & Turbo)가 가스엔진을 공급한다.  

 

아프리카 (Africa)

 

5.  이집트 카본홀딩스의 타흐리르 석유화학 콤플렉스 프로젝트



 

드디어 이집트의 카본홀딩스(Carbon Holdings)가 발주하는 타흐리르(Tahrir) 석유화학 콤플렉스의 라이선스, PMC, EPC 그리고 O&M에 대한 계약이 지난 630일에 체결되었다. 먼저 벡텔(Bechtel)이 이집트 최대의 석유화학콤플렉스 프로젝트에 대한 PMC계약에 서명했다. 그리고 납사크래커, 폴리머, 동력 및 간접시설의 EPC벡텔, 린데, 테크니몽, 하싼알람, 아키로돈, CCC 등과 계약했다. 라이선스와 관련, 에틸렌은 린데(Linde), 폴리에틸렌은 유니베이션(Univation)과 폴리프로필렌은 노보렌(Novolen)과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발전소와 수처리시설에 대한 O&MGE와 계약했다. 아울러 카본홀딩스는 콤플렉스가 들어설 부지 확보를 위해 수에즈운하국(Suez Canal Authority)과 지난 71일 계약했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150만 톤의 납사 크래커, 135만 톤의 폴리에틸렌(PE), 88만 톤의 프로필렌, 88만 톤의 폴리프로필렌(PP), 25만 톤의 부타디엔, 35만 톤의 벤젠, 15만 톤의 가스오일, 10만 톤의 헥센-1 등을 생산하는 초대형 석유화학 콤플렉스를 아인 쇼크나 경제자유구역에 건설하는 109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영국수출금융(UKEF), 독일 무역보험기관인 율러헤르메스(Euler Hermes), 미국의 해외민간투자공사(OPIC) 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EPC계약기간은 초기자금 조달이 되는 시점으로부터 4년이다.

 

6.  이집트 SIDPEC의 아메르야 프로필렌/폴리프로필렌 플랜트 프로젝트



 

이집트의 석유화학회사인 SIDPEC(Sidi Kerir Petrochemicals Co.)은 프로필렌 플랜트의 라이센서로 허니웰UOP, 폴리프로필렌 플랜트의 라이센서로 W.R. 그레이스(W.R Grace & Co.)를 지난 628일에 각각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허니웰UOP의 올레플렉스(Oleflex) 기술이 적용된 연산 50만 톤의 프로필렌플랜트와 W.R. 그레이스의 유니폴(Unipol) 기술이 사용된 연산 45만 톤의 폴리프로필렌 플랜트를 지중해 연안도시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의 아메르야(Amerya) 산업단지에 건설하는 12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2022년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7.  앙골라 토탈의 지니아 해상유전개발 2단계 프로젝트 중 해저 플로우라인 및 엄빌리컬 패키지



 

토탈(Total E&P)이 앙골라에서 발주하는 지니아 해상유전개발 2단계 프로젝트(Zinia 2 Deep Development Project) 중 해저 플로우라인 및 엄빌리컬 패키지의 EPC를 영국의 서브시세븐(Subsea 7)이 지난 629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4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기 위해 지니아 해상유전을 개발하는 12억 달러 규모의 2단계 사업이다. 서브시세분은 유정 9기와 기존의 FPSO를 연결하기 위한 36킬로미터의 플로우라인과 21킬로미터의 엄빌리컬을 EPC로 설치하는 2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20년에 해상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8.  앙골라 토탈의 지니아 해상유전개발 2단계 프로젝트 중 해저 기기 패키지



 

토탈(Total E&P)이 앙골라에서 발주하는 지니아 해상유전개발 2단계 프로젝트(Zinia 2 Deep Development Project) 중 해저 기기(Subsea Equiipment) 패키지의 EPC를 영국의 테크닙FMC(TechnipFMC)가 지난 72일 수주했다. 이 패키지는 9기의 해저 트리, 유정, 해저콘트롤 시스템, 연결시스템 등이 포함된 해저 기기를 EPC로 설치하는 3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아시아 (Asia)

 

9.  베트남 롱손석유화학의 롱손 석유화학 콤플렉스 내 HDPE/PP 플랜트 프로젝트



 

롱손석유화학(Long Son Petrochemicals Company)이 발주하는 롱손 석유화학 콤플렉스 내 HDPE/PP 플랜트 프로젝트의 EPC삼성엔지니어링6285.5억 달러(6,200억원)에 계약했다. 이 프로젝트는 패키지 B인 연산 45만 톤의 3억 달러짜리 고밀도폴리에틸렌(HDPE)플랜트와 패키지 C인 연산 40만 톤의 2.5억 달러짜리 폴리프로필렌(PP)플랜트를 붕따우(Vung Tau)항구에 위치한 롱손 석유화학콤플렉스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2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 미얀마 포스코대우의 쉐 가스전개발 2단계 프로젝트



 

포스코대우가 미얀마에서 발주하는 쉐(Shwe) 가스전개발 2단계 프로젝트의 EPC맥더모트/베이커휴즈GE(McDermott & BHGE)의 컨소시엄이 쇼트리스트에 놀라온 테크닙FMC를 제치고 지난 6272.7억 달러에 계약했다. 이 패키지는 해저생산시스템과 SURF(Subsea Umbilicals, Risers and Flowlines)를 미야 사우스(Mya South)와 쉐퓨(Shew Phyu)지역에 건설하는 사업이다. SURFEPC는 맥더모트가, SPSEPC BHGE가 맡는다. 발주처는 2018 7월 착공하여 쉐 가스전은 20214, 쉐푸 가스전은 2022 4월 가스 생산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1. 인도네시아 찬드라아스리의 No. 2 찔레곤 석유화학콤플렉스 프로젝트



 

찬드라아스리(PT. Chandra Asri)50억 달러를 투자하여 두번째의 찔레곤 석유화학콤플렉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올레핀 플랜트와 부타디엔 플랜트의 라이센서로 맥더모트(CB&I)를 지난 72일에 선정했다. 맥더모트가 보유한 러머스(Lummus) 에틸렌기술을 사용하여 에틸렌과 프로필렌 플랜트, 그리고 바스프/러머스 기술의 부타디엔 플랜트가 건설될 예정이다. 그외 아로마틱스 회수플랜트의 라이센서로는 미국의 GTC테크놀로지가, 그리고 LDPE PP의 라이센서로는 라이온델바젤이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110만 톤의 에틸렌, 60만 톤의 프로필렌, 175,000톤의 부타디엔, 363,000톤의 벤젠, 450,000톤의 PP, 450,000톤의 HDPE 등이 포함된 석유화학콤플렉스를 찔레곤에 건설하는 5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기본설계 완료는 2018년 말, FID2020, 상업운전은 2024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12. 인도네시아 찬드라아스리의 칠레곤 폴리프로필렌 플랜트 확장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찬드라아스리가 추진하는 칠레곤 폴리프로필렌 플랜트 확장 프로젝트의 라이센서로 W.R. 그레이스(W.R Grace & Co.)가 지난 626일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48만 톤의 기존 폴리프로필렌 플랜트를 59만 톤으로 확장하는 1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13. 베트남 효성의 바리아 붕따우 폴리프로필렌 플랜트 프로젝트



 

효성베트남은 바리아 붕따우(Ba Ria-Vung Tau) 폴리프로필렌 플랜트 프로젝트의 라이센서로 라이온델바젤(LyondellBasell)의 스페리폴(Spheripol) 공정 기술을 선택했다고 지난 62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1단계로 연산 30만 톤의 폴리프로필렌 플랜트를 바리아 붕따우 성에 건설하는 3.36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효성은 2단계에서 2.26억 달러를 투자하여 생산량을 2배로 늘릴 계획이다.

 

14. 호주 쉐브론의 고르곤 LNG 2단계 프로젝트 중 해저생산시설 패키지



 

쉐브론이 발주하는 고르곤 LNG 2단계 프로젝트 중 해저생산시설 패키지의 EPC베이커휴즈GE(BHGE)가 지난 626일 수주했다. 이 패키지는 13기의 해저생산 트리, 2기의 매니폴드, 13기의 유정, 파이프 및 해저 콘트롤 시스템 등이 포함된 해저생산시설을 EPC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15. 한국 GS칼텍스의 여수 올레핀 플랜트 프로젝트



 

GS칼텍스가 발주하는 올레핀 플랜트의 라이센서로 미국의 KBR72일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70만 톤의 믹스드 피드 크래커(Mixed Feed Cracker)를 여수 제2공장 주변에 건설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19년 착공, 2022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주 (America)

 

16. 미국 필립스66의 스위니 NGL플랜트 확장 프로젝트



 

미국의 정유회사인 필립스66가 발주한 스위니(Sweeny) NGL플랜트 확장 프로젝트의 EPC를 미국의 S&B가 지난 627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30만 배럴의 NGL분리시설을 텍사스 주의 스위니에 건설하는 15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20년 말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휴스턴에 있는 S&B는 자체 개발한 인터넷포털 방식의 프로젝트매니지먼트 시스템(iPIMS)과 혁신적으로 진보된 작업패키징 프로세스(IPPTM)를 프로젝트에 사용하여 공기, 안전 및 품질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17. 미국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파트너스와 내비게이터의 텍사스 에틸렌 수출 터미널 프로젝트



 

미국의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파트너스(Enterprise Products Partners)와 영국의 액화가스공급업체인 내비게이터(Navigator)가 공동으로 발주한 텍사스 에틸렌 수출 터미널 프로젝트의 EPC블랙앤비치(Black & Veatch)PCL의 조인트벤처가 지난 72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1백만 톤의 에틸렌을 수출하기 위한 터미널과 3만 톤 규모의 냉동저장시설, 시간당 1,000톤의 적하시설 등을 휴스턴 운하(Houston Ship Channel)에 건설하는 5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19년 말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18. 미국 발리코의 칙카호미니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IPP디벨러퍼인 발리코(Balico, LLC)가 발주한 칙카호미니 가스복합화력발전소(Chickahominy Gas Power Plant)EPC겜마파워시스템스(Gemma Power Systems)가 지난 626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1,650MW급 가스발전소를 버지니아 주의 찰스시티 카운티(Charles City County)에 건설하는 15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22년 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 미국 디스커버리 미드스트림 파트너스의 웰드카운티 극저온 가스처리 플랜트 프로젝트



 

디스커버리 미드스트림 파트너스(Discovery Midstream Partners)가 발주하는 웰드카운티 극저온 가스처리 플랜트(Weld County Cryogenic Gas Processing Plant) 프로젝트의 EPCBCCK홀딩627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2.25억 입방피트의 극저온 가스처리 플랜트를 콜로라도 주의 웰드카운티에 건설하는 2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BCCK홀딩은 그룹 산하의 BCCK 엔지니어링, NG리소스, NGF건설 등 3개사를 통해 EPC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20. 미국 아크라이트 캐피탈과 프리포인트의 호벤자 정유공장 보수 및 재가동 프로젝트



 

미국의 아크라이트 캐피탈(ArcLight Capital Partners)과 프리포인트(Freepoint Commodities) 2012년부터 가동이 중단된 호벤자(Hovensa) 정유공장을 보수하고 재가동하기 위해 14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지난 7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의 세인트 크로우(St. Croix)에 위치한 일산 65만 배럴의 호벤자 정유공장을 재가동시켜 20201월까지 하루 20만 배럴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1974년에 일산 65만 배럴로 확장된 호벤자 정유공장은 당시 소유주의 부도로 2012년에 가동이 중단되었으며, 미국의 사모투자사인 아크라이트 캐피탈과 무역회사인 프리포인트가 2015년에 구입했다.

 

21.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의 산토스 암염하층 유전개발 프로젝트 중 부지오스 FPSO 패키지



 

페트로브라스(Petrobras)가 발주하는 산토스 암염하층(Santos Pre-Salt) 유전개발 프로젝트 중 부지오스(Buzios) FPSO패키지의 입찰에서 벨기에의 엑스마르(Exmar)가 최저가를 제출하면서 MODEC, SBM오프쇼어 등의 경쟁을 깨고 수주에 근접한 것으로 629일 알려졌다. 이 패키지는 일산 18만 배럴의 원유와 일산 6백만 입방미터의 천연가스 처리시설을 갖춘 FPSO 36개월 이내에 제작한 후 향후 21년간 임차하는 사업이다.

 

22. 브라질 볼탈리아의 벤토스 다 세라도 멜 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



 

프랑스의 재생에너지 디벨러퍼이며 EPC업체인 볼탈리아(Voltalia)가 발주하는 벤토스 다 세라도 멜(Ventos da Serra do Mel) 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의 터빈 패키지를 지멘스가메사(Siemens Gamesa)가 지난 6 27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멘스가메사의 3.465MW급 터빈 47기로 구성된 163MW의 풍력발전단지를 벤토스 다 세라도 멜에 건설하는 2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20203분기 시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3. 가이아나 엑손모빌의 리자 해상유전개발 프로젝트 중 2번째 FPSO패키지



 

엑손모빌(ExxonMobil)이 남아메리카의 가이아나(Guyana)에서 발주하는 리자 해상유전개발(Liza Oil Development & Production)프로젝트 중 2번째 FPSO패키지에 대한 EPCSBM오프쇼어가 지난 73일 수주했다. SBM오프쇼어의 이번 패키지 수주는 2017 4월에 첫번째 FPSO를 계약한데 이어 나온 쾌거로, 자체 개발한 Fast4Ward디자인을 바탕으로 건조할 계획이다. SBM오프쇼어에 의하면 Fast4Ward 디자인은 기존 FPSO 설계에 비해 수천만불의 건조 비용을 아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인도 일정도 최대 12개월까지 앞당길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럽 (Europe)

 

24. 노르웨이 블랙록과 제퍼의 굴레세테나 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



 

세계 최대 투자회사인 블랙록(BlackRock)은 노프웨이 풍력발전 디벨러퍼인 제퍼(Zephyr)로부터 굴레세테나(Guleslettene) 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를 지난 628일에 인수하면서 실제 소유주가 되었다.  제퍼는 디벨러퍼의 역할을 계속하게 된 가운데, 베스타스(Vestas)가 풍력터빈에 대한 EPC계약을 지난 72일에 따냈으며, 이 터빈에는 동결방지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베스타스의 4.2MW급 터빈 47기로 구성된 197MW의 풍력발전단지를 노르웨이 서부의 플로뢰(Florø)에 건설하는 2.32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되는 전력은 15PPA에 따라 알루미늄 제련업체인 알코아(Alcoa)에 판매된다.

 

(조성환/중동EPC컨설턴트)